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AB형의 사랑(?)

오명화 |2007.09.27 05:44
조회 309 |추천 13


A형의 소심함.B형의 자존심이 합해진 형이다

 

AB형의 사랑은 주로

대쉬를 하기 보다는 꼬시는 형이 많다

좋아한다고 말을 먼저 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가 또는 그녀가 날 좋아하게 만드는 것이다

사랑에 대해서는 집착이 강해서

집중력과 달리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하지만,안될것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승률없는 싸움은 무조건 피하기 때문이다

AB형은 털털하게 보이지만 굉장히

세밀한 부분들이 많다

생일이나 기념일을 꼬박꼬박 기억하고

세심한 배려 그런것들 하지만 이런것이 집착으로 번지는 경우가많다 질투가 심하고 소유욕이 강하기 때문에

AB형은 의심이 굉장히 많다

세부적인 것을 일일히 기억하지만

겉으로는 절대 표현하지 않는다

내가 말해주지 않아도 상대방이 날 알아주고 믿어주길 바란다

그리고 모르는척 하다가 깜짝하고 놀라게 이벤트를 마련해주는

이런 성격이다 그 큰 계획이 성공할 경우

그 사람은 내꺼다 라는 확신을 갖게 된다

연애의 다툼에서 남자라면

신사답게 여자라면 쿨하게 넘어가는 듯..하면서도

AB형은 속으로 추리한다

처음에는 자기 자신도 쿨하게 보이고 싶다는 생각에

쉽게 넘어간다

그러나 이상한 쪽으로 뇌가 돌아간다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다..상상의 나라를 마음껏 펼친다

대부분 부정적으로...그리고 단정해버린다

AB형은 넘겨짚기 대마왕

상대방이 확실하게 "이런것은 이런것 때문이다!!"라고

말해준다면 AB형으로선 굉장히 편안한 일이 아닐수 없다

그래서 AB형은 그나마 B형과 잘어울린다

때로는 싫은거 싫다고 얘기해 주는 사람이 편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AB형은 꾹참고 참고 참다가 한번에 터지는 그런성격을

가지고 있다

조심해야 할것은 AB형 앞에서 똑같은 실수를 2번이상

하지 말라...돌이킬수 없다.

AB형은 등을 돌리면 언제봤냐는 것 처럼 차갑게 돌아서 버린다

한번 한 실수를 다시 되풀이 되는것이 용납되지 않기 때문이다

말을 안할뿐이다

쪼잔하고 소심하다는 소리가 듣기 싫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이 싸우게 되면 쫑알쫑알 다 튀어나오게 되는데

아까도 말했듯이 AB형이 한번 폭발하면 제어안된다.

한말 안할말 다 튀어 나온다

상대방은 대부분 이러한 갑작스런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고

헤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별후 AB형은 사람을 잘 잊지 못한다

다른사람한테는 냉정한것처럼 보이지만

혼자 끙끙앓는것이다..보이지 않게..

그리고 한동안 사람을 사귀지 못한다

일종의 방어본능인데 AB형은 이 기능이 탁월하다

한번 사람을 사귀면 공백기간이 긴 혈액형이다.....

 

추천수1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