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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관 이식 잘못하면 뇌막염

소리청 |2007.09.27 13:40
조회 23 |추천 0

심각한 중증 난청 치료에 사용되는 달팽이이식(cochlear implants)이 수술중 적절한 위치에 놓이지 않으면 뇌막염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연구팀이 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부적절하게 놓여진 달팽이 이식이 내이의 손상을 유발 수술후 최소 한 달간 뇌막염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식중 내이 손상이 없을 경우 이 같은 감염 위험을 현저히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멜버른 대학 웨이 박사팀이 이비인후과 의학잡지 ‘Archives of Otolaryngology-Head and Neck Surgery’지에 발표한 연구에서 연구팀은 쥐에게 달팽이 이식을 한 후 감염 유무를 보기 위해 뇌막염을 유발할 수 있는 폐렴구균(Streptococcus pneumoniae)을 주입했다.


연구결과 이식중 내이 손상이 뇌막염 발병 위험을 현저히 높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 같은 위험성은 수술후 4주 가량 높게 지속된 것으로 나타난 반면 내이 손상 없는 달팽이 이식은 뇌막염 발병 위험을 높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달팽이 이식 수술에 있어 내이 손상을 막기 위한 수술적 정교함이 꼭 필요하며 또한 달팽이 이식술을 받으려는 환자들은 뇌막염, 또한 연관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항생제를 복용해야 하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특이 이 같은 사항이 중이염 감염 위험이 높은 소아에서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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