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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이미숙,샤론스톤! 나도 나우(now)족!

김영식 |2007.09.27 23:37
조회 99 |추천 1
 

 

 

마돈나-58년 개띠/ 이미숙-46세 / 샤론스톤-47세

다들 아가씨 같은데 40대 후반.. 낼 모레면 50줄에 드는 사람들이라니...

요즘 하도 나우족~ 나우족~ 해서 나우족이 뭔가 알아봤습니다.


나우족(NOW; New Old Women)은 40,50대에도 여전히 젊고 건강하며 경제력이 있어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르는 여성들을 부르는 말..이라고 하네요.

요즘 젊어지고, 예뻐지기 위해서 자기관리에 투자하는 아줌마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요.

아가씨들이나 연예인들만 한다던 성형수술도 자신에 대한 투자로 생각하고, 약수터 대신 헬스센터나 재즈댄스를, 20대의 상징인 긴 생머리와 청바지, 미니스커트를 즐겨입고, 중년의 우울증과 기미대신 새로운 젊음과 아름다움을 찾는 사람들.


나우족은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에서 나오는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남편과 아이들, 가족이 우선이었는데 요즘은 내가 행복해야 남편과 아이들, 그리고 가정이 행복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40대 중반이 지나고 갱년기 증세가 심각해지면서 심한 우울증에 시달렸는데, 이젠 저 스스로를 관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제 자신에게 몇 가지 선물을 주기로 했습니다. 첫째는 정관장 화애락본. 나도 홍삼 좋은 줄 알았지만 그동안 남편, 애들만 챙겨줬지요~· 정관장에서 여성에게 좋은 홍삼제품이 따로 있다고 해서 제 건강을 위해 화애락본 하나 사왔습니다. 둘째는 밸리댄스 학원 등록. 둘째낳고 망가진 몸매를 그냥 아줌마니까 그다지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아가씨 때처럼 다시 가꾸기로 결심했습니다. 예전부터 배워보고 싶었는데 용기가 없어서 배우지 못했던 밸리댄스 배우면서 몸매관리도 하고 좀 더 제 자신에 대해 신경을 써야겠어요. 셋째는 옷 입는 스타일을 바꿔보려고요~~

그 동안 살이 너무 쪄서 헐렁한 옷만 찾았거든요~~~

몸매 관리 하면서 옷 스타일도 바꿔 볼 생각입니다.

우리 딸이 적극 도와주고 있어요. 왠지 아가씨 때로 돌아가는 기분이랄까요? ^^..


이젠 그 누구보다도 제 자신을 사랑하기로 결심했어요~~~

나 자신을 잘 가꾸는 것은 나 자신만을 위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쁜 엄마, 젊은 아내, 센스 있는 주부가 되기 위한 노력은 세상의 모든 아줌마들에게 필요한 일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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