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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사랑에 빠진..

최명모 |2007.09.28 00:50
조회 115 |추천 0

1966년 4월 19일, 카를 니콜라이예프가 약 3천 킬로미터 떨어진 모스크바의 생물 물리학자인 그의 친구 유리 카멘스키와 텔레파시로 교신하게 시작, 두사람 모두 몇 명의 과학자로 구성된 팀의 감시를 받음. 그들은 사전에 정해진 시간에 다수의 비슷한 상자 가운데서
임의로 선택해서 봉해진 꾸러미를 카멘스키에게 준다. 그는 그것을 주의깊게 조사하고 친구의 눈을 통하여 그것을 보려고 시도, 그것음 촘촘하게 일곱 번 나선으로 휘감긴 금속 용수철이었다. 텔레파시를 수신한 니콜라이예프는 자신이 받은 인상을 "둥글고 금속으로 되어 있으며, 빛이 나고 들쭉날쭉하며, 마치 코일 같아 보인다." 라고 적음. 얼마후 카멘스키가 검은 플라스틱 손잡이가 달려 있는 나사돌리개에 정신을 집중시키자, 니콜라이예프는 "길고 가는 금속, 플라스틱, 검은 플라스틱" 이라고 기록함. 세상에 존재하는 사물중에 2개를 찍어 맞출 수 있는 수확적 확률은 0 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우연의 일치라고 볼 수가 없다.

 

 

위는 텔레파시의 예이다.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할때 그 생각이 흔히 말하는 텔레파시 라는 단어로 남들에게 전달 될 "수도" 있다고들 생각 하는 것이다.

 

과연 전달 될 "수도" 있는것 뿐일까.

 

우리의 생각에는 나름의 주파수가 있다. 마치 라디오처럼.

 

현재의 과학으로 측정할 수는 없지만 지금 이글을 읽는 당신이 하고 있는 생각은 특정한 주파수의 강력한 마이크로파를 형성하여 그 생각의 파장은 우주 끝까지 뻗어 나간다고 한다.

 

워낙 과학적 증명이 빛을 발하고 태양의 빛에 반사되어 자신의 안구가 인식하는 세계만이 진실하다고 믿는 세상이기 때문에 내가 적는 글은 "믿거나, 말거나" 이다.

 

그 우주 끝까지 퍼져가는 파장이 이 작은 지구 안에서, 느껴지지 않는다는게 이상한게 아닐까?

 

생각의 파장에 주파수, 곧 진동수는 높은 진동수와 낮은 진동수가 있다.

 

한 사람이 보편적으로 정의하는 긍정적이고, 밝은, 고요한 생각을 한다면 높은 진동수의 파장이 뻗쳐 나갈것이고.

 

그 반대로 부정적이고, 어둡고, 격정적인 생각을 한다면 낮은 진동수의 파장이 뻗쳐 나간다고 한다.

 

인간이란 존재는 눈에 보이는 것을 믿는데 익숙해 져서 그 생각의 파장을 느끼지 못한다고 생각해 버리지만, 아마 당신도 이런건 느꼈을 것이다.

 

처음 보는데도, 가까이 섰을때 "아.. 이 사람은 정말 좋은 느낌이 느껴진다", "이 사람은 기분나빠" 등의 느낌을 한번쯤은 느껴 보았을 것이다.

 

우주 끝까지 뻗쳐 가는 강력한 생각의 파장의 근원에 가까이 다가 가서야 비로소 느끼는 것이 우리 인간인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 가까이 갔을때 뭔가 따뜻하고 기분 좋은 느낌이 느껴 졌다면, 그 사람은 높은 진동수의 파장을 내뿜는데 익숙한 사람일 것이고, 그 반대의 느낌이라면 낮은 진동수의 파장을 내뿜는데 익숙한 사람일 것이다.

 

이것을 얼마나 이해하고, 몸소 깨닫고 받아 들이냐에 따라. 우리의 생각엔 파장이란 것이 있다는 것을 느끼고 실제로 응용 할수도 있을 것이다.

 

서로가 내뿜는 파장을 느끼는,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은 하나. "섹스"이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 서로를 느끼지 못한다고 여기기에, 우리 인간은 섹스로서 서로가 내뿜는 파장과, 영혼을 느끼려 하는 것일 거다. 그리고 그것은 인간의 DNA에 담겨있는 가장 위대하고 훌륭한 "교감"의 방법일 것이다.

 

다들 미친 소리라고 하겠지만. 나는 나의 지금 애인과는 서로 얼굴도 모른채 사랑에 빠졌다. 아니, 정말 뜨겁고 간절했다.

 

서로를 잘 알지도 못했지만, 얼굴도 모르는 이 여인을 머릿속에 떠올릴때, 가슴이 너무나도 따뜻해져 왔다. 그리고 점점 애가 탔다. 더욱 가까이에서 느끼고 싶다고..

 

실제로 만나게 되었을때는, "아. 내가 찾던 사람이다" 라는 걸 내 몸이 비로소 느끼게 되었다. 심장 박동수가 그걸 증명 하였지..

 

이 여인을 알게 된지 며칠 되지 않지만..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점점 "석정아"란 여자를 알면 알게 될수록 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 내가 꿈꾸던 여인이구나. 하고.

 

앞으로의 시간은.. 그녀에게.. 내가 결코 쉽게 빠져들게 된 사랑이 아니란걸.. "석정아"라는 아름다운 여인이 정말 내가 찾던, 평생 아끼고픈 여인이란걸 믿을수 있도록.. 쓰도록 하겠다..

 

1986년 2월 27일생 "석정아" 라면 내 인생을 바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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