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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현기증, 두통엔 고관절 마사지가 효과

천윤형 |2007.09.28 13:25
조회 55 |추천 0

건강 정보 1 이명, 현기증, 두통엔 고관절 마사지가 효과


 


이명, 현기증은 자율신경과 관련이 있으며, 교감신경이 과도하게 긴장해서 여러 불쾌한 증상을 일으키는 것이다. 한방에서는, 이런 증상은 ‘상실하허’ 즉, 허리나 다리 같은 하반신은 차갑고, 머리로 피가 올라가는 상태라고 말한다. 이명과 현기증은 마른 체형으로 빈혈기가 있고 손발이 찬 상실하허 타입의 사람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증상이다.
고관절은 상반신과 하반신을 이어주는 곳이다. 이곳을 문지르거나 지압하면, 하반신의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상실하허 상태를 해소할 수 있다. 고관절은 깊은 곳에 있어서, 직접 만지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사타구니를 문질러 자극할 수 있다.


 


먼저, 위를 보고 눕는다. 왼쪽 다리는 편 채로 두고, 오른쪽 무릎을 구부려서 왼쪽 무릎에 댄다. 오른쪽 사타구니를 만져보면 딱딱한 근육이 튀어나와 있는 것이 만져진다. 이곳에 오른손 엄지를 뺀 나머지 네 손가락을 모아서 대고 사타구니를 따라서 부드럽게 문지른다. 30초에서 길게는 1분 정도. 손끝에 힘을 줄 필요는 없다. 왼쪽도 같은 방법으로 한다. 아침, 저녁 2회씩 마사지하면 서서히 효과가 나타난다.


 


 


 



출처: 네이트통_gksdnflalth님의 건강상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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