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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유진 |2007.09.29 22:25
조회 23 |추천 0


Oh ma baby

빅뱅(Big Bang)

 

oh my baby
날 떠난 그대 맘속으로 불러본다
oh ma lady
오늘도 내 자신을 욕해본다
아픈 사랑의 상처도 치유할수 없는 고통도
남겨진 그대 발자국만 바라본다
또 눈물을 닦아본다


어느 눈부신 햇살이 빛나던 날
그댄 우연처럼 다가왔죠
참 순수했어요

우린 첫눈에 끌려 둘이 눈빛으로
서로의 맘을 확인 했었죠
찬바람이 불어도 끄떡없던 사이
만나서 헤어질 때까지
꼭 잡고 있던 손
기억하죠 설레던 첫 키스도
매일 주고 받았던 그 편지들도


그땐 뭐가 그리도 좋았을까
사랑이란 두 글자로 부족했으니까
눈떠서 눈 감을 때까지 너랑만 있고파
아직도 널 그리나봐 보고 싶으니까


떠난 그댈 붙잡지 못했던 지난날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나 두번 다신 안 놓친다
지친다 힘에 겨워 오늘도 fallin
너무 밉다 이런 내 자신이 싫어진다


oh my baby
날 떠난 그대 맘속으로 불러본다
oh ma lady
오늘도 내 자신을 욕해본다
아픈 사랑의 상처도 치유할수 없는 고통도
남겨진 그대 발자국만 바라본다
또 눈물을 닦아본다


uh 내 손은 늘 그대 어깨를 감쌌죠
그대는 늘 내 품에서 잠들었죠
하늘 나라 천사도 이보다 예쁠순 없죠
그대 향기는 절대 잊을순 없죠


그댈 위해서 난 항상 노래를 불러줬죠
그대 얼굴엔 새하얀 미소가 번졌죠
이젠 그 노랠 들으며 슬픔을 씻죠
괜히 맘 한구석이 아파오는거 있죠


병인가 봐요 사랑타령도
좀 벗어나려 해도 쉽지가 않은걸요
왜 하필 그댈까요 중독과도 같아요
제발 그대 그늘 안에서 날 자유로이 놔줘요


전화벨 소리만 들어도 헛된 기대가 생기고
기념일마다 정해둔 알람이 울리고
내 삶의 전부였던 당신이 떠난 뒤로
너무도 힘드네요


oh my baby
날 떠난 그대 맘속으로 불러본다
oh ma lady
오늘도 내 자신을 욕해본다
아픈 사랑의 상처도 치유할수 없는 고통도
남겨진 그대 발자국만 바라본다
또 눈물을 닦아본다


ooh
널 떠나 보낸 내가 바보였죠 그때
우리 많이 어렸잖아요
흘러간 시간을 되돌릴순 없나 봐요
그대가 너무 보고 싶은데


I need you're hand
이렇게 원하는데

내 맘은 너만을 바라고 있는데
돌아와줘 내 안에 살아줘


oh ma baby
날 떠난 그대 맘속으로 불러본다
oh ma lady
오늘도 내 자신을 욕해본다
아픈 사랑의 상처도 치유할수 없는 고통도
남겨진 그대 발자국만 바라본다
또 눈물을 닦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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