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만큼 힘껏 사랑하고, 내가 준

이주현 |2007.09.29 23:57
조회 38 |추천 0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만큼 힘껏 사랑하고,

내가 준 사랑만큼 사랑받는것,

 

이보다 행복한 일이 있을까?

 

그러나 사랑하는 마음이란 미꾸라지 같아서

자주 다른 길로 빠져나간다.

걸핏하면 한 방향으로 흐르기 일쑤고,

A는 B를, B는 C를, 이라는 식으로 꼬리를 물기도 한다.

 

한 곳에 지나치게 쏠리는 바람에

그 혹은 그녀에게 화살을 쏜 수많은 그녀 혹은 그가

슬픔에 젖고 고통을 받는다.

 

그래서 연애는 때때로 감정의 지옥이 된다.

 

성공적인 연애란 의도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쌍방향일 것이다.

 

- 소설 Loveholic Epilogue 中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