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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광수생각

조정환 |2007.09.30 00:33
조회 218 |추천 0

  금요일에는 영화를 토요일에는 연극 보았죠.

 

  광수생각이라는 것은 이미 신문지상에서 연재만화로 인기를 누렸던 것을 익히 알고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광수생각의 작가를 만나기도했지요. (지난 일이지만...)

  그런데 신기한 것은 내가 아는 일본친구가 박광수씨를 알더군요. 그것도 내가 만난지 얼마되지않을때였지요. 그래서 "어디서 보았냐?"고 물었더니 박광수씨가 일본에 왔을때 보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친구가 한국에 와서 만났을때 이야기하더군요.

 

  그래서 더욱 친근한 느낌을 가졌던 만화였지요.

 

  그러나 연극으로 만나는 것은 참으로 재미있는 일이었죠. 만화로 받았던 좋은 인상이 그대로 전해지는 듯 했지요.

 

  훈훈한 우리네의 삶을 말하는 것처럼 연극에서도 그렇게 표현하고있더군요.

 

  각박한 삶에서도 우리에게 여유있는 삶을 부여했던 만화의 짤막한 장면이 긴 시간을 이어가는 연극으로 무대에 올려진 것이죠.

 

  그래서인지 내용도 우리가 한번쯤은 경험했을 일들을 다각적인 면에서 클로즈업하여 보여주고있지요. 그래서 우리는 그 연극에 몰입할 수 있다는 것을 관객들의 반응으로 알 수 있지요.

  이는 대사속에서나 연기로서 간간히 보여주는 웃음은 살아있는 웃음으로 받아드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광수네 가족은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현실의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지요. 그러나 한가지 다른것은 흔하지않은 더욱 착함을 보여주는데, 바로 아버지에게 광수의 신장이식을 해준다는 내용이 그 첫 장면에서 보여주고, 그동안 부자간의 대화가 없었기에 어색한 분위기를 반전하려고 부자사이에서 공통점을 찾으려는 모습이 보여지고, 이내 광수의 첫사랑의 이야기가 연극의 주제가 되었다. 그러면서도 삶에서 나타날 수 있는 상황들이 펼쳐지고 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평범함이란 그리 쉽지않다는 생각이 연극에서도 나타나지만, 현실에서도 나타난다는 느낌은 받은 것은 만화를 통해서도 느낄 수 있었던 것이다.

 

   삶이 촉촉히 묻어나는 만화를 연극으로 대하는 시간은 정말 즐거웠고, 훈훈하였으며, 옛생각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어쩌면 내가 경험했던 첫사랑이나 기타 일에서 내가 하고싶었던 것을 하지못함으로 살아온 것에 대한 강한 동질감이 그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소 긴시간의 연극이라 나는 조금 지루함을 느꼈지만 끝까지 관람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삶이 보여주는 진솔한 이야기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모처럼 즐거운 관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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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광수생각 Hot Point~☆
♡ 1TYM 송백경, 가수에서 연기자로 새롭게 변신하다!1998년 1TYM 활동을 시작으로 현재 무가당 활동까지 가수로 활발히 활동해 온 송백경. 드라마 궁’S 출연을 계기로 새롭게 연기의 매력에 눈을 뜨다. 평생 음악 작업을 할 그가 연극에 출연하는 것을 잠시의 외도라고 절대 생각지 말라!
연극 광수생각엔 가수로서의 그는 없다! 지금부터 연극 배우로서의 놀라운 변신이 시작된다!
따뜻하면서도 책임감 있는 광수의 아버지, 철없지만 열심히 사는 광수 친구 구일.. 일인 다역의 연극배우로 무대에 설 그를 주목하자!

♡ 특별하지 않아 더욱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이야기!

연극은 어렵고 무겁다?? 많은 사람들이 연극 광수생각을 본 후 생각이 달라졌다.
사랑하는 친구를 연인으로 만들지 못하고 곁에서 맴돌며 지켜만 봐야 하는 광수..
부모님의 어깨에 얹힌 삶의 무게를 덜어드리지 못하는 게 늘 죄송한 광수..
철없는 동생이 늘 걱정이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하는 광수..
연극 광수생각에는 특별하지 않은 우리의 일상이 담겨 있다.
나와 너무 똑같아서 내 곁의 소중한 사람들을 돌아보게 만드는 특별한 힘이 있는 연극!!
연극 광수생각이 그려내는 따뜻한 사랑 이야기에 함께 빠져들 시간이다.

♡ 만화에서 연극으로!! 그 출발점에 광수생각이 있다!
1997년부터 조선일보에 연재, 세대를 넘나드는 공감을 이끌어 낸 만화 광수생각.
짧은 에피소드로 이루어 진 만화를 연극 속에 적절히 녹아 들게 구성하여 공연 중간 중간 만화와 공연을 함께 보는 새로운 재미를 주는 연극 광수생각. 연극으로 만나는 광수생각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더욱 강렬하고 감동적으로 전해주며 우리의 사랑과 우정, 가족과 일상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연극 광수생각 Synopsis~☆

평범한 가정의 평범한 부모님, 어느 것 하나 뛰어난 것 없지만 항상 긍정적이며 웃음을 잃지 않는 광수. 그에게는 웃음과 아픔을 동시에 주는 여인이 있다. 초등학교 동창인 지현.
항상 옆에서 지켜주고 든든한 친구로서 지현을 지켜왔지만 지현과 광수는 늘 그 자리에서 맴돌기만 할 뿐이다. 힘겨운 짝사랑을 하고 있지만 그에 굴하지 않는 광수.

한편 광수의 부모님은 삶의 무게로 인해 서로 다투는 일이 많아진다.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하지만 그 표현 방식이 서투른 광수네 가족.
광수에겐 지현도 가족도 자꾸 어긋나기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광수의 아버지가 간 이상으로 쓰러지는데..
과연 광수는 첫사랑과 가족에게 용기 내어 바로 오늘 사랑한다고 말 할 수 있을까?


  연극 광수생각 Director~☆[연출_김민교]

1,2차 광수생각의 광수로서 최고의 공연을 보여준 그.
근 1년간의 광수와의 사랑을 이젠 연출로서 풀어낸다!!!
그 누구보다 더 광수생각을 잘 알고, 작품을 사랑하는 김민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지친 마음을 기대고 갈 수 있는
예쁜 놀이터 같은 따뜻한 광수생각을 만나 보자!


  연극 광수생각 Cast~☆[광수_이찬우]

이전 광수와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
바보스러울 만치 순수하고 사랑스런 우리의 광수 이찬우!
그가 그려내는 새로운 광수의 환한 웃음 속으로
흠뻑 빠져 들어 보자!!!
[지현_염지영]

사랑 받고 싶은 여인!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여인!
그녀를 보면 광수가 오랜 시간 사랑해 온 이유를 알 수 있다.
아름다운 여인 염지영이 그려내는
더 없이 완벽한 지현을 만날 수 있다![민혁/의사_하남우]

민혁이는 바로 그를 위해 존재한다!
느끼하지만 자상하고, 바람둥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남자 민혁!
하남우, 그의 기름진 매력을 확인 할 시간이다![현수/선생님/간호사_정주영]

생각없는 듯 천방지축 철없는 광수동생 현수.
하지만 그 속엔 가족을 사랑하고 자신을 아끼는 당당한 여인이 있다.
연극 무대가 처음인 정주영! 하지만 그녀가 연기하는 현수는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살아 움직인다![숙자/광수모_변세영]

목소리 크고 늘 분위기를 주도하는 숙자!
그렇기에 한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다.
매력덩어리 숙자 그 자체인 변세영!
그녀가 있기에 광수생각은 언제나 즐겁다.[구일/광수부_이준원]

삶의 무게가 실린 아버지와 엉뚱한 구일!
2차 공연에서 민혁으로 느끼함의 본질을 보여 주었던 이준원!
느끼함만 가지고 있는게 아니다!!
진지하면서도 담백한 그의 변신을 기대하라![구일/아버지_송백경]

다재다능한 멀티플레이어 1TYM 멤버 송백경!
제대로 된 연기를 하기 위해
기초부터 다질 수 있는 연극 무대를 선택했다!
가수로서의 송백경은 무대 위에 없다!
신인 연극배우 송백경으로 무대에서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연극 광수생각 관객 Review~☆

서슴없이....최고라고 말 할 꺼에요~!! -김진아-

연극이 끝난 뒤, 아련하게 기억을 더듬게 만드는 신기한 연극! 칭찬을 마구마구 해주고 싶은 아름다운 연극! -박수진-

세상의 작은 행복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연극.. 삶이 제게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해주는 연극-최영석-

저처럼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많은 감동과 재미를 많은 사람들에게 연극 광수생각은 알려줘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강병희-

연극 첨으로 본건데 첨부터 연극을 잘 고른 거 같아용 ㅎㅎ -추지예-

제가 처음으로 연극이라는 걸 본 게 이 광수생각인데.. 영화와는 비교가 안되더군요.. 정말 빨려 들어가더군요. 쏴악~ 하고.. 다시 보고 싶습니다. 잘 때마다 생각나요 -김주리-

부모님께 표를 예매해서 보여 드렸어요.. 아빠에게 문자메시지가 왔더라구요..
딸아,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었구나 고맙다 ♡ -김혜인-

제목에 한 줄 더 붙여야 할 것 같아요. 웃음과 감동이 있는 광수생각!
정말 최고예요.최고.. 아직도 두근두근.. -김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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