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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되기 위해...

김홍열 |2007.09.30 19:45
조회 96 |추천 7


"내가 한마리의 나비가 되기로 결심했을 때 난 무엇을 해야 하지요?"

"나를 잘 봐, 나는 지금 고치를 만들고 있단다.

내가 마치 숨어버리는 것 같이 보이지만

고치란 피해 다니는 곳이 아니란다.

변화가 일어나는 동안 잠시 머무는 것 같은 거야.

애벌래의 삶으로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것이니까...

그것은 하나의 커다란 도약이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동안 너의 눈에,

혹은 그것을 지켜보고 있는 어느 누구의 눈에도 별다른 변화가 없는것처럼 보이지만

이미 나비가 만들어지고 있는 거란다.

다만 시간이 좀 걸린다는 것 뿐이지!"

 

 - 트리나 포울러스의 "꽃들에게 희망을"중에서 -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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