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로 마사무네 원작의 3D 라이브 애니메이션. 모션캡처로 사람의 움직임을 캡처해 CG화 한 다음, 애니메이션 셀을 제조하는 툰세이딩(Toonshading)기술을 활용했다. 미국에서 열린 AFM(아메리카 필름 마켓)에서 '헐리웃이라도 불가능한 작품'이라며 쟁탈전이 벌어진 작품이다.
참혹한 전쟁이 휩쓸고 간 2131년, 여군 듀난 뉴트는 올림푸스로 이송된다. 전쟁에만 익숙해져 있던 듀난은 올림푸스의 평화로운 분위기와 행복해 보이는 주민들을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는다. 그러나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조화로운 사회를 이루기 위해 이곳 인구의 반은 '바이오로이드'라는 이름의 복제인간들로 채워져 있는 것이다. 의문스러운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가운데 인류의 미래를 위한 대전쟁이 시작된다.
감독은 아라마키 신지, 각본은 한다 하루카와 카미시로 츠토무가 담당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등에 참여했던 세계적인 영화 음악가들이 다수 참가한 음악은 애플시드의 영상을 한층 돋보이게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