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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만에 jean길이 자르지 않고 내손으로 수선하기

엄수연 |2007.10.01 12:31
조회 654 |추천 1
  

새로산 이뿐 청바지. 아주 조금만 줄이면 될때.

수선집에 맡겨서 수선할 시간이 없을때.

밑단의 워싱부분을 살리면서 10분만에 길이를 줄여 입으실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그럼 우리 다리길이에 맞춰서 뚝딱쿵 줄여보까요?.

먼저 청바지를 아래 사진처럼 뒤집어 주세요.

뒤집은 상태에서 줄일만큼 길이를 측정해서 접어주세요.

 

 

여기서 주의하실 점은요 접은길이를 완성선으로 보시면

안된다는거-

아래사진의 빨간 점선만큼 워싱부분을 접어 내릴꺼에요.

요 워싱부분만큼 더 짧게 접어 놓으셔야 되겠죠?



 

자-이제 워싱부분을 다시 아래로 접어 내리시는데요.

아까 접어놓은 부분이 변하지 않도록 주의 하시면서,,

스티치 아래 워싱부분만 접어놓은 부분 아래로 내려가도록

하십 됩니다. 



 

  

위의 사진 보시면 어떻게 접어 내렸는지 아실 수 있을꺼에요.

여기까지 하셨으면 이제 바느질로 샤샤샥 마무리만 해주시면 된다는거-^^

바늘은 밖에서 안쪽으로 넣으시면 되요.


 


 

실은 수선하시는 청바지 색에 맞춰서 되도록 안보이는

색으로 선택하시면 되는데 보통 어두운 색이라면 잘 티가

안나더군요.

바늘을 바깥에서 안쪽으로 넣으시면 바늘땀에 바지

겉면쪽으로 보이겠죠? 아래 사진의 빨강 동그라미 안처럼

말이에요.

지금은 바지를 뒤집어 놓은 상태지만 실제 보일곳이니까

바늘땀을 작게 하자구요.^^

 

 

다시 바늘이 옷감의 바깥(청바지의 속)으로 나왔죠?

그럼 이번엔 아래 사진의 빨강화살표 처럼

바늘땀을 넓게 해 주세요. 어차피 보이지 않을 속부분이구요.

요정도 간격을 두고 바느질 해줘도 충분히 입고 다닐 만

하더라구요.

 


 

그리고 빙 돌려가며 반복.

 

 

쨔잔~완성된 모습이에요. 비교를 위해 한쪽다리(?)는

수선 안했어요.

위쪽은 수선안한 상태구요 아래는 수선을 해 놓은 상태.

측면에서 촬영을 해서 좀 티가 나지만 실제로 입고 나가면

별로 티가 안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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