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미국 Holleywood 80년생 배우 훈남들~

장우진 |2007.10.01 18:02
조회 1,155 |추천 0
우리나라에서도 스크린 속 30대 Actor의 활약이 눈부시다.

 30대뿐만아니라 40대 Actor의 활약 또한 대단하다.

21c의 Big3라고 일컬어지는 최민식, 송강호, 설경구 아저씨들도 둘은 40대이며, 나머지 한 분만 30대이다.

나이 지긋이 드신 아저씨들의 활약에 비해 20대 Actor들의 활약은 ㅡ특히나 80년대생 젊은 배우들은ㅡ 몇몇을 제외하면 미미한 수준이다.

 

 Hollywood도 우리보다 심하면 심했지 결코 덜하지는 않다. 그곳이 어디인가? 50대, 60대, 심지어 70대 할아버지들까지도 나이를 잊어버린 젊은이 못지 않은 강철 몸매를 자랑하는 시간의 흐름이 비껴나가는 곳이 아니었던가? 21c에 들어선 현재 Hollywood의 주류는 40대 아저씨들인다. 60년대생 아저씨들ㅡ탐 크루즈, 브래드 피트, 조니 뎁, 키아누 리브스ㅡ우리들의 오라버니들은 벌써 40대 중반이시다.

 왜 파릇파릇 싱싱한 20대 꽃띠들이 기를 못 펴는 걸까? 자세한 사정이야 내가 관계자가 아니기에 모르겠지만 왠만한 大作을 제작할때 신선한 신인보다는 흥행에의 위험이 적은 기존의 유명 배우를 캐스팅하는 관례 때문이 아닐까? 또한 하이틴 로맨스 영화를 제외하면 수많은 20대 초반 ACtor들이 영화속에서 맡을 수 있는 역할이 적다는것!! 게다가   미숙한 연기력까지.... 그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장벽이 많다.

 그렇다 하더라도 돈주고도 살 수 없는 "청춘"의 아름다움을 스크린 화면 가득 볼 수 있는 기회가 적다는 것은 참으로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나이든 남자의 원숙미 물씬한 sexy함도 소녀의 마음을 설레게 하지만, 싱그러운 청춘의 "지금이 아니면 두 번 다시는 볼 수 없는" 아름다움 또한 소녀를 마음을 흔들어대며 설레게 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지금은 원숙미를 자랑하는 일명(나만이 이렇게 부를지도) "Uncle Actor"들의 청년시절에 출연했던 영화들을 일부러 찾아보며 느끼는 약간은 어색해도 풋풋하고 싱그러운 모습을 보며, 우리시대의 80년대생  Actor를 탐구해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1. 제이크 질렌할 (Jake Gyllenhaal)

 

다른 이름: Jacob Benjamin Gyllenhaal, 제이크 길렌할, 제이크 길렌홀, 제이크 질렌할생년월일: 1980.12.19직업: 배우데뷔작: 굿바이 뉴욕 굿모닝 내 사랑최근수상경력: 제15회 MTV영화제 최고의 연기상공식 홈페이지: 해외
http://www.jakegyllenhaal.com/

그야말로 떠오르는 Hollywood의 신예!! 이안 감독이 오스카 감독상까지 가져간 Brokeback Mountain의 Jack Twist역으로 나에겐 뇌리에 깊숙히 박힌 Actor~ 친누나인 매기질렌할도 배우일을 하는 것을 보면 배우집안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연기를 해온 듯 싶다.(내가 딱히 재익이의 팬은 아니기에 정확히는 모른다.) 그래서인지 어린배우들에게서 보이는 연기력 부족따위는 재익이(우리나라 네티즌들의 애칭♡)에게는 없다! 투모로우의 박사님의 귀여운 아들역으로 처음 만나게 된 배우였는데, 엄청난 센세이션을 이르킨 브로크백 마운틴의 게이카우보이에서 최근 조디악의 연쇄살인마를 뒤쫓는 신문삽화가까지 여러 장르 영화에서 여러 다른 캐릭터로 활약을 하고 있다. 게다가 깊은 눈매와 처음 재익이를 알게 되었을 때보다 한층 멋져진 모습을 보아하면, 앞으로 얼마나 멋져질지 벌써부터 가슴이 뻐렁치게 만드는 마성의 사나이. ㅎ ㅏ긴.. 멀쩡한 남자까지 홀렸던 Jack Twist가 아니었던가!!!  

 

 

2. 헤이든 크리슨텐슨 (Hayden Christensen)

 

다른 이름: 헤이든 크리스천생년월일: 1981.4.19출생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밴쿠버신체: 184cm, 67kg직업: 영화배우데뷔작: 스타워즈: 에피소드Ⅱ 클론의 습격최근수상경력: 제15회 MTV영화제 최고의 악당상

 우리나라에 이든이(헤이든 크리슨텐슨의 우리나라 팬카페에서는 요로코롬 부르더라~)가 나온 영화중 소개된것은 얼마전까지는 Star Wars시리즈 밖에 없었다. 앤디 워홀과 그의 뮤즈 에디 세즈윅의 일대기를 그림 팩토리걸이라는 영화에 조연급으로 출연하긴했지만 그에 대해 언급하려면 그 영화보다는 Star Wars에 대해 논해봐야한다. 헤이든은 아나킨 스카이워커 - 다스베이더 - 두가지 역을 나름 괜찮게 (비주얼적으로느 꽤나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잘생긴 외모지만, 약간 어두워보이는 이미지 또한 가졌기에 다스베이더로 변하는 아나킨 스카이워커 역에 캐스팅된 것이 아닐까 싶다. 조지 루카스 영감의 심미안이 그저 놀라울뿐.. 2편에서는 그저 소년에 불과했던 아나킨이 3편에서는 어찌나 ㄷㄷㄷㄷ할 미남자로 성장했는지, 파드메가 홀딱 넘어간 이유를 알 것만 같았다.  이 아이는 분명 고질적인 연기력 부족을 지적받고 있지만 이처럼 훌륭한 Face에 Body Shape를 가졌기에 약간만 연기력을 보완해낸다면 말캉말캉 Romantic Comedy에서 활약할 수 있는 자질을 충분이 갖췄다고 생각한다. 어찌나 잘생겼는지~

 

 

3. 크리스 에반스 (Chris Evans)

 

다른 이름: Christopher Robert Evans(본명)생년월일: 1981.6.13출생지: 미국 보스턴신체: 184cm가족사항: 2남 2녀 중 장남
학력: Lincoln-Sudbury Regional High School직업: 배우

 이 훈남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그다지 사랑받지 못한 Super Hero물인 <Fantastic 4>의 불꽃남자!! Human Torch♡ 영화 속에서 제시카 알바의 동생인 쟈니 스톰역을 맡은 배우이다. 굉장한 바람둥이에 철이 없어 사고만 치고 다니고 엉덩이가 가벼운 남자로 나오는데 (꽤 문제아 캐릭터ㅋㅋ) 마치 실생활인 양 자연스럽다. 이 훈나미 크리스 에반스가 나온 영화중 내가 본 영화는 판타스틱4 시리즈를 제외하면, 조만간 개봉할 영화 <내니 다이어리>뿐이다. 이 영화에서는 판타스틱4의 쟈니 스톰과는 영 반대로 하버드에 다니는 완소남(완소남인만큼 엉덩이가 가볍기는 커녕 로맨틱가이 그자체이다!!!)으로 나왔는데, 스칼렛 요한슨의 상대역으로 꽤나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이 영화가 어느정도 알려진다면, 크리스 에반스도 우리나라에서 뜰 수 있으려나?? 얼굴도 귀엽고 잘생겼고(헤이든이 약간 차가운 이미지가 있다면 크리스에겐 그런 이미지는 없는 듯?) 몸매도 완전 훈훈하고 뜰만한 조건은 다 갖췄는데~ 후후!! 개인적으로는 로맨틱한 크리스보다는 판타스틱4의 쟈니 스톰 마냥 철없이 귀여운 모습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만~

 

 

4. 채닝 테이텀 (Channing Tatum)

 

다른 이름: Channing Bryan Isaac Tatum Anderson(본명), 채닝 타텀생년월일: 1980.4.26출생지: 미국 미시시피신체: 185cm직업: 모델/배우팬 페이지: 해외
http://channingtatum.org

 요 Hottest Guy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은 많을꺼라 생각한다.  Step Up으로 처음 우리에게 소개된 이 배우!! 영화에서 멋진 B-boy로 나와 발레를 배우던 여주인공에게 새로운 춤에 눈을 뜨게 해주는 역을 맡았던 그대~ (실제로 영화에서 만나 둘이 사귀게 되었다고 들었었는데 아직까지 사귀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메가박스에서 배급과 상영을 맡아 하는 OnMovieStyle의 첫 영화였던 She's the Man에서는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는 말도 제대로 못하는 완전 숙맥 훈남으로 나와서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해주었다. 나도 보면서 얼마나 귀여워했었는지~ㅋㅋㅋ 하이틴 영화에서 주인공을 맡이 명성을 얻게된 케이스인데 앞으로 다른 영화들에서 얼마나 활약을 보여주느냐에 따라서 계속해서 우리가 채닝 테이텀을 계속 볼 수 있을지 없을지가 결정 될 듯 싶다. Step Up이나 She's the Man이라는 두 영화 모두 연기력을 떠나 있는 배역이었기 때문에 이 Actor의 연기력에 대해서도 뭐라고 평할 만할 것은 못 되는 듯 싶다. 필모그래피를 보니 다른 영화들에도 출연을 했는데, 뭐 딱히 우리나라에 소개된 영화가 없어서 언급하기가 힘든 것이 좀 아쉽다. 남자답게 잘생기고 몸도 좋아서 Action영화에도 잘 어울릴 듯 싶기도!! 하이틴 영화에 출연하기에는 생각보다 나이가 많아 좀 놀랐달까?? 

 

 

5. 샤이아 라보프 (Shia LaBeouf)

 

다른 이름: Shia Saide LaBeouf(본명)생년월일: 1986.6.11출생지: 미국 캘리포니아 LA신체: 179cm학력: 해밀턴음악학원

직업

: 배우

 Hollywood의 떠오르는 신예들을 언급할 때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되는 배우가 되버린 샤이아 라보프~ 내가 이번에 포스팅 하고 있는 Actor들 중 나이도 가장 어리지만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신예이다. 트랜스포머의 샘 윗윅키(Last Name이 굉장히 어렵다ㅋㅋ)역으로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샤이아 라보프♡ 스티븐 스필버그 영감에게 영광스럽게도 찍힘을 당해버려서 벌써 인디아니 존스의 새로운 시리즈에 캐스팅 되었다. 스필버그영감은 이 소년에게 톰행크스의 어린시절을 보는 듯 하다고도 했고, 어느역을 맡겨도 완벽히 변신하는 소년이라며 극찬을 하기도 했다.  내가 이 소년을 처음 알게 된 것은 내가 완전 사랑해 마지않는 영원한 오빠 키아누 리브스가 나온 영화 <콘스탄틴>에서 였다. 퇴마사가 되고 싶어 존 콘스탄틴을 쫓아다니는 소년인 채즈로 나왔는데, 촐싹거리는 그 모습이 귀여워서 꽤 뇌리에 남았었다. 샤이아의 가장 큰 매력은 내가 늘 보는 사람들과 인종이 다르기에 분명 이질적으로 다가와야함에도 불구하고, 어쩐지 굉장히 친숙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Hot하지않다고해서 트랜스포머의 주인공역에 뽑히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이 귀여운 소년은 분명 자국 내에서는 옆집 오빠, 옆집 남동생등등 굉장히 친숙한 이미지로 국민 남동생, 국민 아들과 같은 형태로 사랑 받을 만할 자격이 있을만큼 왠지 모를 익숙함이 있기에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가 없는것이다. 어릴때부터 이것저것 활동해왔던 만큼 기본기도 탄탄하고 디스터비아에 이어 트랜스포머까지 히트를 시킨것을 보아하면 티켓파워도 상당한듯 싶다. 스필버그의 전폭적인 지지를 등에 없고 세계적인 스타가 될 일만 남았다!!

 

 

 

 

 

 

 이번 포스팅을 하면서 내가 알고 있는 80년대생 Actor(내가 자꾸 이렇게 썼던 건 남자배우로만 한정 짓고 싶었기 때문이다.)가 생각보다 적어서 힘들었다. 마음같아서는 10명은 한꺼번에 포스팅을 하고 싶은데 다섯명으로 멈춰야할 것 같다. 더이상 생각나는 사람이 없기에.. 이 사람들 이외에 몇몇을 생각해 봤지만 그들은 Hollywood 배우라기에 무리가 있는 듯 싶고 (가스파르 울리엘 등) 80년대생이라 믿어 의심치 않던 70년대생도 있었다.(제임스 프랑코 등)

 내가 포스팅 한 배우들 이외에 다른 80년대생 배우들이 있다면 많은 지적 대환영!!

 이 포스팅의 2부를 쓸 생각도 기꺼이 있다!!  무튼 스크린 속의 젊은 훈남들이 멋지게 활약할 그 날이 오기를 바라며~

 

 

-출처 네이버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