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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영남루

방승일 |2007.10.01 18:46
조회 203 |추천 4


영남루..

1963년 1월 21일 보물 제147호로 지정되었다. 정면 5칸, 측면 4칸의 팔작지붕이다.

 

일요일이면서 날씨는 흐림 가끔 지나가면서 영남루를 보곤했는데..직접 안까지 탐방하기는 처음이다..생각보다 볼게 많았다는..특히 영남루에서 서늘한 바람 맞으면서 강과 시내를 바라보는 조경이 멋진것같다..가끔 KTX도 지나가고 ㅎㅎ

 


다리위에서 찍은 전경..영남루 바로 왼쪽 건물은 도서관..옛날에는 저 영남루 왼쪽으로 민가와 성벽이 있었던데..ㅎㅎ 그야말로 한가롭고 여유로운 풍경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영남루 탐방 하기위한 입구..물론 반대쪽 시내방향에서 들어가는 입구도 있다..입장료..무료...

 


영남루에 관한 정보..글로 쓸까 하다가..읽을만한것 같아서 사진으로 올려봄..

 


올라오면 송덕비가 죽 놓여져 있고..앞쪽에 누각이 서있음..

 


짜짠..정면에 보이는곳이 또 다른 입구..오른쪽이 영남루..

 


날씨가 흐린관계로 조금 어둡게 사진이 나왔네요..정말 거대한 누각이 꽤나 멋집니다..예전에 눈왔을때 영남루 사진을 본적이 있었는데..꽤나 운치가 있었던 기억이..ㅎㅎ

 


누각에 대한 설명..

 


영남루 내부 모습..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눕거나 앉거나 서서 휴식을 취하면서 전경을 감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차 같은것을 잠시 먹고 마시는 그런 이벤트도 있었으면 좋게다..외국인들이 가장 좋아 하지 않을까나..ㅎㅎ

 


누각 양 사이드로 용 두마리가 처마를 받치고 있는 형상의 용..다른 누각에서는 보지 못했던 구조물같은데..있었나 ㅎㅎ..워낙 오래된 누각이라 제 색깔을 나타내지 못한것이 아쉽지만..그만큼 오래된 문화재를 보게 되어서 너무 좋다..

 


처마 밑에서 밀양 오른쪽 시내를 찍어본다...

 


누각에서 왼쪽 전경..분수대가 뽐어져 나오던데..조금 아쉬운 분수대..창원이나 다른 지자체에서는 멋진 분수대와 음악과 조명을 멋지게 해놓았던데..여기도 그렇게 해보는게 어떨런지..ㅎㅎ 저 멀리 기차 철교가 있어서 KTX가 왔다 갔다...

 


공영주차장이 있는 쪽 찍어봄..저기서 모형 보트 동호회인지 열심히 강가에서 모형보트 시연회하던데..ㅎㅎ

 


영남루에서 나올떄 정면의 사당인지 뭔지..찍어봄..한참 공사중이던데..아무래도 단군상도 있고 그런거 보면 단군에 관한 사당같기도하고..아시는분은 댓글 바람 ㅎㅎ

 

글 쓰다보니 천진궁이라고하네요..단군 이래 역대 8왕조 시조 위패를 봉안하고 있는 곳으로  중앙 수좌에는 단군의 영정과 위패를 봉안하고 동벽에는 부여 고구려 가락의 시조 왕 고려 태조왕을 모시였고 서벽에는 신라 백제 발해고왕 조선태조의 위패를 차례로 봉안하고 있음.

 


나오기전에 옆으로 찍어본다..마침 외국분도 오시고 그러더만..아무래도 서양 사람에게는 동양의 모든것이 신기하게만 느껴지지 않을까 싶다..ㅎㅎ

 


나갈까 하다 옆 사진을 안찍어서리..한컷 찍어본게 이 사진..여러 사람들이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매끈한 마루 바닥...그 예전에 저 두꺼운 나무 기둥을 어디서 구했을까..미스테리다 ㅎㅎ예전에는 저런 큰 나무들이 많았다는 증거인데...ㅎㅎ 

 


이제 누각을 나와..박물관으로 거거...정면 계단을 올라가면 시립박물관으로 갈 수있다..

하여간 저 문을 나서면 표지판이 있는데..4방향길이 나온다..

 


아까 공사중이던 그 사당..비석과 단군상이 서있던데..ㅎㅎ

 


 이건 파리 장서비..프랑스 빠리에 있어던 세계 만국평화회의에서 우리 나라의 자주 독립의지를 밝히면서 세계 각 국에게 협조를 바라는 장서...나라를 잃어버렸던 그런 시기가 있었기에 현재의 우리 나라를 더 부국부강하게 만들어서 세계평화에 이바지 해야하지않나 싶다..

 


시립 박물관 올라가다 보니 신하상인가..넓직하게 터가 있어 찍어봄..설명이라도 있었으면 더 좋지 않나 싶다..외국인들 눈에는 이런것도 엄청 신기한 모습일낀데..

아무래도 관광 문화를 더 발전 시켜야할듯 싶다..다른나라들은 이런 시스템이 잘되어있던데..ㅎㅎ

 


박물관 옆에 있던 사명대사 동상..밀양하고 사명대사는 떼래야 뗄수없는 관계가아닐런지..ㅎㅎ표충비와 표충사 등등..

 

http://100.naver.com/100.nhn?docid=122788   사명대사에 관한 정보..ㅎㅎ

 


시립박물관..음..사진은 못 찍었다..촬영금지..거기다 살벌하게 촬영시 뭐라뭐라 써있음..근데 한글로 만 써있어서리..외국인들은 찍을지도 ㅎㅎ..국립중앙박물관도 이렇지는 않던데 ㅎㅎ..하여간 시립박물관 치고는 건물이 좀 낡음..기존 건물을 박물관으로 한건지..오랜된 건물이라 그런지..하여간 총 3층으로 각 층마다 아담하게 전시해 놓음..

 

http://museum.miryang.go.kr/main/  밀양시립박물관 공식홈

 


박물관에서 내려와 다시 영남루 찍어봄..보면 볼 수록 멋진 누각이라..ㅎㅎ조명설치도 해놔서리..밤에 보면 또 장관일것 같긴한데...안에는 못들어 옴..

 


 

ㅎㅎ

 


휘황차란한 단청..

 


작은 절임도 불구하고 무봉사 석조 여래 좌상이 모셔져 있다.

 


내용..

 


절 반대쪽에서도 찍어봄..

 


스님의 맑고 고운 경읽는 소리가 정말 독특하다..마음이 차분해 진다고해야하나..음악 같기도 하고 ㅎㅎ

하여간 안에 석조 여래 좌상이 보인다..돌 부처가 보이시는가..?

 


 무봉사를 내려와 계단을 내려가면 그 유명한 장화홍련의 근간이 된 아랑각이 있다..

 


계단내려와서 바로 오른쪽에 입구..

 


예전에 전설의 고향에서 본거 같기도 하고...내용은 읽어보시기를..ㅎㅎ

 


사당 안에는 영정이 모셔져 있음..

 


육영숙여사께서 아랑의 영정이 없는것을 알고 그리게 했다고 하던데..시립박물관에도 하나 있음..

 


다 보고 공영주차장에서 살짝보니 영화 밀양 촬영지 까페가 보이네요..ㅎㅎ

 


주황색 타원은 공영주차장..무료..저기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서 다리 건너 노란원의 영남루로 가시면 됩니다.

 


노란선을 따라 이동 짙은 갈색 네모가 영남루..연두색 사각형이 박시춘(친일문제로 문이 닫혔다가 지금은 열려있네요..해결된건가 ㅎㅎ) 옛 집이고 주황색 사각형이 시립박물관 녹색길따라 가시면 무봉사이고 다시 자주색 길을 따라 내려가다보면 핑크색 사각형의 아랑각을 볼 수 있음..거기서 하늘색 길아닌 길 따라 나오면 끝..

 

그리고 빨간 사각형은 뭔지 모르겠음..단군을 모신것 같긴한데..ㅎㅎ

 

하여간 영남루에 올라 강가를 바라보는 느낌이 꽤나 좋았음..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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