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노인 종합복지시설 주변에 스쿨존과 같은 실버존이 설치된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회원 수가 8천 명을 넘는 성동과 영등포 노인종합복지관 그리고 관악 노인복지센터 등 3개 노인복지관 주변을 '실버존' 시범지역으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인복지관의 출입문 주변 300미터 이내 구간에 지정되는 실버존에는 교통안전을 위한 방호울타리와 미끄럼방지 포장 그리고 과속방지턱 등이 설치된다.
CBS사회부 두건율 기자 doo@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