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문대를 다니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저는 지금 고민이 있습니다.. 여친을 사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정신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병명이 adhd(attenation difficult hyperactiviy deficit) 주의력 결핍 행동과잉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또 고1때 병원을 가니까 아스퍼거 증후군 즉 대인관계가 잘 안되는 증후군이라고 하시더군요... 게다가 여러가지 사건들이 겹쳐서 여자에 대한 의심까지 생기다 보니... 내가 좋아하는 여자 옆에 있으면 내 자신이 소심해지고, 위축되고, 말도 적어지고, 마음도 고백 못하고... 만약에 사귀다가 그사람을 사랑해서 성관계를 하는 중에도 이거 감방가는 거 아니야? 이거 여친이 고발해 버리는 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교회를 가서도 (참고로 저는 네티즌들이 부르는 "개독", "먹사"라고 부르는 교회와 다른 교회를 다닙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다른 종교를 존중합니다...여친이 원한다면 제사도 하고 점도 볼 것입니다.. 타로도 보고요... ) 겉으로는 웃고 떠들고 이러지만 속으로는 그런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게 한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장애를 가지고 잇지 않은 그런 여친을 원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