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범정보 -
솜브레로 모자에 선글라스, 보기에도 수상한 콧수염은 분명 가짜 수염, 연령, 국적 등 아티스트에 관한 정보는 일체 없음. 「북유럽 스웨덴에서 갑자기 나타난 수수께끼의 멕시칸 히어로 」라고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2006년 여름, 일본을 석권하고만 이 남자 칼리토(Carlito).
어찌 보면 경망스럽다고 느껴질 정도의 활발함과 유쾌함을 뿜어내며 "Carlito~ 라고 시작되는 특이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하는 그는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위치한 이름만은 익숙한 나라 스웨덴 출신의 아티스트다.
스웨덴은 인구 약 900만명의 작은 나라지만 음악적으로는 미국, 영국과 나란히 세계 3위의 자리를 지키는 음악 수출 대국이며70년대를 풍미한 아바(ABBA)는 물론 에이스 오브 베이스(Ace Of Base)등 알고 보면 세계적 히트를 기록한 아티스트들의 출신 국이기도 하다.
칼리토(Carlito)는 2005년 여름 스웨덴에서 데뷔, 앨범을 발매하기가 무섭게 첫 번째 싱글 Carlito(Whoes That Boy)는 스웨덴 차트 Top 20에 들었으며 라디오 방송의 파워 플레이 또한 모두 휩쓸었다. 프로모션 비디오는 세계 최대의 어린이 채널 'Nickelodeon'에서 대 히트를 거뒀으며, 그 기세는 점차 높아져 EU국가에서 CD를 발매하였고, 러시아에서 히트한 컴필레이션 앨범에도 그의 음악이 수록되었다. 그 후에 2번째 싱글 [POCO ROCO/포코로코] 또한 멋지게 스웨덴 차트 Top20에 안착시킨 후엔 스웨덴을 중심으로 댄서 3명과 함께 솜블레로 판초로 몸을 휘감고 [Hombres(스페인어로 남성이라는 뜻]을 가지고 투어와 여러 페스티벌에 출연, 가장 많은 인기를 끌었다.
특별한 외모 만큼이나 여러 가지 음악적 느낌을 전하는 그는 어떤 때는 컨트리 싱어 또 어떤 때는 아라비아 사운드 그리고 거기에다 한없이 밝은 라틴 리듬을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강한 메시지성이 없는 데도 비쥬얼 적인 임팩트, 벽이 되어주는 멜로디를 보여주는가 하면 그의 목소리에서는 "내 음악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라는 그의 아티스트로서의 폴리쉬가 충분히 담겨져 있다.
칼리토(Carlito)음악을 감상하는 법은 이렇다. "무엇을 생각할 필요도 없이 무조건 즐겨라!" 그것이야말로 언어, 문화를 초월하는 음악이 가진 매력!
칼리토(Carlito)의 음악에는 바로 그 음악이 가진 매력이 한껏 녹아 있다. 다 큰 어른이 만드는 놀고 싶은 마음이 넘치는 [Fiesta]로 이 유별난 상쾌함을 전하는 멋진 아티스트 칼리토(CARLITO)를 만끽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