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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방북 전용 승용차

이만기 |2007.10.02 21:25
조회 2,112 |추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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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대통령 타고 간 '벤츠 S600 가드'

 노무현 대통령은 2일부터 제2차 남북 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으로 가면서 첨단 대테러 기능을 갖춘 '벤츠 S600 가드'를 타고 갔다.

이 차는 기관총, 수류탄 공격을 막을 수 있는 초고강도 방탄 기능을 갖췄다. 두꺼운 철판이 사용돼 문 한 짝의 무게만 100킬로그램에 달한다. 또 폴리카보네이트층으로 강화해 화염방사기의 열기도 견뎌내는 방탄 유리에 완벽한 화생방 기능을 갖춰 독가스 공격도 견딜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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