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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 G스타 소니,닌텐도,마소 불참

장현규 |2007.10.02 23:42
조회 108 |추천 0

국내에서 올해 현재까지만 1365여억원의 수입을 걷어 들인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MS), 닌텐도가 등 주요 비디오게임사가 오는 11월 8일부터 4일간 일간 킨텍스에서 열리는 게임쇼 ‘2007 지스타’에 불참할 것으로 알려져 국내 게임팬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10여년간 한국에서 롱런을 하며 수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역시 올해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동경게임쇼에서 만난 정문경 지스타 조직위원회 국장은 “블리자드가 한국 게임팬들 덕분에 지금의 위치에 올라섰다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수익의 일부를 한국의 게이머들을 위해 환원해야 함은 당연하다”고 지적했다.

지스타, 도쿄게임쇼, E3 등 ‘게임쇼’는 게이머들을 위한 게임축제로 게임사들은 이 기간 신규 게임들을 선보여 게이머들이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볼거리들을 즐길 수 있게 하는 등 자사의 게임들에 애정을 보내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여는 ‘문화행사’인 셈.

하지만 올해에는 이들 3대 비디오 게임 업체가 불참 의사를 밝혀 지스타 조직위원회 측은 물론, 국내 게임팬들을 당황케 하고 있는 것. 한편, 이들 3사는 최근 지난 8월 독일에서 열린 게임쇼 CG와 지난달 9월 일본에서 열린 동경게임쇼에는 대규모 부스를 꾸며 참관 한 바 있다.

닌텐도는 올해 안 국내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는 차세대 비디오게임기 ‘위(Wii)’의 정식 출시 이전에는 행사 참여의 의미가 크지 않다고 판단해 불참을 결정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닌텐도는 차태현, 장동건 등 인기 연예인을 모델로 내세워 상반기에만 100억원이 넘는 마케팅 비용을 ?(다. 일각에서는 광고비에만 100억이 넘는 비용을 ?(으면서, 게임 실구매자인 게이머들을 위한 게임쇼 참가비, 부스 마련 등에 쓰이는 5여억원의 비용에 너무 인색한것 아니냐는 비판 여론도 일고 있다.

한국MS 역시 내부적으로 지스타 불참 방침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MS 관계자는 “아직 확정되진 않았으나, 비디오게임기 업체 중 단독으로 참여하기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라며 “소니, 닌텐도 등 타사가 참가한다면 충분히 긍정적으로 고려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말까지 ‘엑스박스 360, PS3, Wii’ 등 모든 차세대 비디오 게임 플랫폼이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따라서 내년에는 해당 플랫폼 개발사 및 서비스사들의 치열한 마케팅 활동이 기대돼 향후 몇 년간 국내 비디오 게임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할 것으로 한국게임산업진흥원은 보고 있다.

따라서 닌텐도는 이번 지스타에서 게임기 Wii를 먼저 선보이고, 소니는 이에 맞서 닌텐도의 Wii가 국내에 출시 되기 전에 국내 팬들에게 PS3의 매력에 대해 눈도장을 확실히 찍어둬야 후회 없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출저 - 파이낸셜 뉴스

 

ㄱ-..아 안가

 

또 온라인게임과 부스걸 잔치겠네

 

언젠간..비겜도 비중이 커지겠지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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