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는 남자 원래 소심한 성격에 예전 사랑에 큰 상처를 3번이나 받고 보니
더욱 소심해 질수 밖에 없는 그런 사람이 되었습니다.
아직 그녀와의 정확한 관계가 아닌 애매한 관계(고백했지만 사귀지도 차이지도 않은 상태)에서
저희 하루하루는 항상 행복함과 괴로움이 교차하는 하루가 되고 있습니다.
그녀의 반응과 한마디에 웃고 우는 그런 남자가 되버린것 같습니다.
여러분께서 제글을 읽으시면 정말 한심하고 소심한 남자를 만나게 되실것입니다.
그런 저이지만 여러분의 조언과 응원에 힘입어 그녀와 꼭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그녀와 메신져를 통해 대화를 주고 받습니다.
항상 메신져에서 대화하는걸 보면 제가 먼저 말을 건네고,
그녀는 그 대답만을 하는...
그 대답도 정말 간단한...
그런 그녀를 볼때마다
그녀 나에게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걸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나에게 먼저 말을 건넬수도 있을텐데.....
스스로는 그녀가 지금 일하고 있는 상태니 그럴테지 하고 위안을 삼지만...
여전히 그녀에게 많은 아쉬움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녀에게 그런 마음을 보일수가 없습니다.
너무 급하게 그녀에게 다가가면 그녀가 멀어질까봐...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신져에서 그녀를 보면 먼저 대화를 걸고 또다시 소심해지는
제 모습을 발견하는 그런 남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