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1일은
내 생애에 잊을수없는 뜻 깊은 감격의 날이다.
2005년 10월 22일
체강호흡 수련을 하다가 기[氣]가 머리카락과 손가락끝과 발가락끝에 전달이 되지않아
삼성의료원 응급실에 내 발로 멀쩡하게 걸어 들어가 뇌 졸중 시초증상이라는
놀라운 진찰결과를 담당 의사로 부터 받아
3~4일정도 입원하여 종합 검진을 받고 처방을 받아 약을 복용하면
아무이상이 없다는 의사의 말만 믿고 입원 수속을 받아 놓고
링게루가 혈관에 꼽혔다.
그날은 병원 응급실 복도에서 지세우고
다음날 아침 병원 침상에 실려 집중치료실에 입원하게 되어다.
그다음날 부터 몸 상태가 13일동안 계속 나빠지기 시작하여
왼쪽 팔이 빠지고 입은 오른쪽 뺨으로 돌아가고
왼쪽 손가락 끝과 발가락끝은 일 미리도 움직일수없고
나는 말을 하는데 상대가 알아듣지 못하는 병실 천장만 쳐다보는 처량한 신세가 되었다.
집중차료실에 입원하여 13일이 되던날 세벽6시경에 잠에서 깨어나
체강호흡을 하니 오른쪽 손가락 끝과 발가락끝에 기가 전달되는 느낌을 받아
아~아 이 병은
내가 고칠수있겠구나 하는 자신감이 생겼다.
담당의사의 말로는
나의 몸 상태가 여기에서 조금 나을런지는 모르지만 재기한다는 것은 기대하지 말라고 하였다.
그후 한달동안 병원 2인실과 6인실로 전전하다가 휠체어에 몸을 싣고 집으로 퇴원하게 되었다.
집으로 퇴원한 나는
내자와 아줌마의 부축을 받아 내자의 차에 실려 병원입구에 내려 병원 휠체어를 빌려타고
재활치료실에서 치료사의 도움을받아 재활치료를 받게되었다.
그후 몸 상태가 호전되어
재활치료는 받지않고 집에서 체강호흡과 체강체조와 마사지와 마찰과 지압과 걷기운동을 하고
내가 뇌 졸중에 대한 공부하고 연구한 결과
뇌 졸중은
어혈이 생겨 일어난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이에대한 약재를 경동시장 약령시장에 가서 구입하여
다려먹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2007년 10월 1일은
완전불수의 몸에서 정상의 몸 상태가 되어 지팡이를 팽게치고 혼자서 시내에 첫 외출을 하는
내 생애에 뜻깊은 감격의 잊을수없는 순간이였다.
이 감정은
껶어보지 않은 사람은 상상조차 할수없는 환희의 기쁨 그 자체였다.
그동안 뇌 졸중에 시달리며 짜증과 신경질로 일관하여 일상생활을 하는 나를
사랑으로 감싸안아 옆에서 간병한 내자와 가족들
그리고
나의 병을 하루속히 쾌차하게 쾌유를 빌어준 친지와 친구와 지인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는 바이다.
황산 빛의 잊을수없는 23개월동안의 애환에서 벗어나 환희의 눈물이 담긴 체험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