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제가 반박문 같은건 올리지 않는데 안용범씨는 너무 심하게 비방을 하시길래 한마디 올립니다...
그리고 전에 글을 쓰신 님이 익명을 지켜드리느라 악플러라 했는데 그 님한테 마져 마구 하시길래 안모씨에서 실명을 밝히는 바입니다.
일단 먼저 안용범씨가 비방했던 분들께 모든 크리스챤을 대신해 사과를 드립니다.
참고로 전 세상에서 개독이라 욕하는 기독교인입니다...예수쟁이라고도 불리우져...
심지어 제가 쓴 글 보신분께서 예수쟁이라고 할 정도로 교회를 열심히 다닙니다.
어쨌든 내 얘긴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본글은 다 안용범씨 싸이 싸이/okaoy0215에 있습니다.
절대 없는 글을 만들어낸게 아닙니다. 그리고 크리스챤이라시면서 안티크리스챤다운 그림을 참 많이 올리셨네여?
교황님(아님 추기경이신듯...천주교 다니시는 분들께 오해 샀다면 ㅈㅅ)이 기도하시면서 밑에 "주여, 저 새끼를 용서하소서" 밑 "어디부터 맞을래"등등의 글
과연 이게 크리스챤으로서 해야 되는 글일까여?
성경을 보시면 예수님께서 일곱번씩 일흔번이라고 용서하시라고 했는데 말이져...
이슈 #1개 먹는 사람들 벌금을 물려야 한다
개 먹는 사람들이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먹는 부분은 모르겠지만 개를 잡을때 만큼은 조금 비인간적으로 잡는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개인적으로 더 반대합니다. 그리고 현재 애완견으로 강아지를 키우고 있고여...
하지만 쓰신 글을 보면 "바로 개는 소와 돼지와 다르게 인간에게 도움을 주고"라고 쓰시는데 소는 인간에게 도움을 안준다는 뜻인가여?그럼 우유나 한때 우리 민족이 농경업을 할 당시 밭을 끌었던건 소가 아니라 말인가여?그리고 말이 나와서 말인데 프랑스 사람들이 거위간 먹거나, 말을 먹는건 야만적인거 아닌가여?
거위야 한국에선 도움이 안된다고 하실지 모르지만 캐나다에선 거위가 잔디를 깍아주는 일을 합니다. 물론 기계로도 깍기는 하지만여 (거위는 채식성 동물이라 자연에 풀어줘서 구경도 하면서 잔디도 깍아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은 한때 이동의 수단으로 사용되었을 정도로 중요한 동물인데 프랑스 사람들이 거위랑 말 먹는것도 뭐라 하셔야져. 그리고 "인간은 이세상을 모든 살아있는 동물과 공존하며 살아야하는데"라 쓰셨는데 그럼 당신은 동물과 공존해 사셔서 소랑 돼지 잡아먹고 하십니까?
이슈 #2 청소년들 말 안들으면 종아리를 쳐야 한다
"한 주먹 거리도 안되면서"나 "사회 생활은 님들처럼 밥먹고 학교 다니는것처럼 쉬운거 아니니까요"라거나 "악플이란 ?...남에게 상처주는게 악플입니다"라고 글을 쓰셨는데 본인이 쓴 글이 남에게 상처가 될거라는 생각하신적은 없나여?그리고 저도 사회생활 해봤습니다. 님 말처럼 그렇게 쉽지 않져...성경에 사랑하니까 매로 다스리란 말은 있습니다. 하지만 님이 쓰신글에 종아리를 치라는건 사랑의 매가 아니라 건방지니까 때려서 개념을 심어야 된다 식으로 밖에 들리지가 않네여...
이슈 #3외국유학간사람 조국의 배신자
외국 유학간다고 다 배신잡니까?저희 아버님, 캐나다에 이민오시지 않으셔도 됐습니다. 오히려 이민 오시지 않는게 더 편하셨겠죠. 비록 IMF때라지만 회사에서 일을 제일 열심히 하셨으니까 짤릴일은 없으셨고, 지금까지 계셨으면 아마 부장님급 이상의 자리에 계셨을겁니다(지금 같이 입사하셨던 동기분들이 부장님들이시니까여). 근데 왜 이민을 택하셨는지 이유나 아십니까?
한국에 있으면 자식들이 수험과 내신등등 학교 일에 시달릴거 같아서, 좀더 좋은 환경에서 교육시켜볼라고 다 포기하고 이곳 캐나다에서 하루에 8시간씩 뼈빠지게 일하시며 계십니다.
평균 수입?물론 한국에 계셨을때 버는것보다 비교도 되지 않게 적습니다. 그런분께 매국노라고 비판을 하실수 있습니까?
그리고 한국의 역사를 모른다?제가 비록 한국에서 아버지 직장때문에 공부를 많이 하진 못했지만 한국의 역사 고조선부터 현대 정부가 일어난일에 대해 모두 다 압니다. 그리고 휴가때는 아버지께서 한국 전국 돌아다니시며 역사공부를 시켜주셨고여. 제가 비록 외국 시민권을 따서 호적상으론 외국인이라지만 전쟁나면 한국군으로 참전합니다. 외국인이라는 호적상의 명분뿐이지 속은 한국인이니까여. 물론 저뿐 아니라 이곳에 살고 계신 모든 한인분들의 생각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유학생들이 돈 없으면 포르노 찍고 한다고여?제 한인 친구들 대부분은 유학생입니다. 캐나다는 법적으로 유학생이 유학비자 말고 취업비자를 따로 따야 정식적으로 일을 할수 있게 법으로 정해져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들 일을 못해서 부모님께 용돈타 쓰긴 미안하다고 일부 한인 식당에서 불법적으로 행해지는 일에 울며 겨자먹기로 합니다. 그 친구들, 최소임금보다도 적은 돈 받고 (한인 주인이지만 종업원들 마구 대합니다, 불법으로 일하니까 제 친구들은 어쩔수 없져), 서빙같은거 하면 팁 받는데 외국 음식점은 보통 주방과 서빙하는 사람이 3:7의 비율로 가집니다. 하지만 한인 음식점은 5:5로 나눕니다. 물론 주방이라고 해봤자 주로 사장과 친한 몇몇 사람이지많여. 좀더 나은 친구들은 그나마 과외로 알바비를 법니다. 그리고 이렇게 힘들게 번돈으로 보통 이민자의 5배 이상되는 학비도 내고, 자기 자신의 생활비로 쓰는게 유학생의 실체입니다. 물론 부족한 돈이야 어쩔수 없이 부모님께 받겠지만여...
이처럼 힘든 생활 하면서 사는게 유학생활과 이민생활입니다.
조국을 떠난 배신자라고 손가락질 하기전에 이민이나 유학생활을 아시고 말을 하셨으면 좋겠네여...
이슈#5요즘 대학생들에 대해서 ...
대학생들이 동아리에서 술만 마시고 논다라고 하셨는데 제가 한국에 있는 대학은 다니 잖아서 많이 말은 못하지만 대학생들이면다 공부 하나도 하지 않으면서 술만 퍼마시는 사람들로 보겠네여?
님은 대학 다녀서 그렇게 철자 다 틀리고 사람들 그렇게 비판하시나보져?
그리고 대학생활에 물론 술 마시고 놀수 있습니다. 공부야 다 때가 있져...하지만 대학교때 친분을 쌓는것도 공부만큼 중요한 인생의 공부라고 볼수 있져...
이슈#6나이어린 여자분들에게 한마디 ...랑 밤늦게 다니는 여자들은 ....
이 이외에 여자분들을 비방하는 글들이 많이 올렸더라고여...물론 몇몇 개념 없는 여자분들이 있겠지여...어디나 문제가 있는 사람은 있는 법이니까. 하지만 그 소수의 문제아들 때문에 대다수의 여자들을 한꺼번에 비판하는건 옳지 않죠. 그리고 밤 늦게 들어오면 창녀라고여?그럼 내 친구들과 동생중에 학교 수업이 늦게 끝나서...아님 주말이라 친구들과 놀러 오느라...(늦게 들어와도 제가 같이 있거나 믿을만한 친구들이랑만 늦게까지 놀게 합니다)...그리고 내가 아는 몇몇 친구들은 알바가 늦게 끝나거나 교회가 먼곳에 있어 집에 들어가면 새벽이 되는데, 그럼 그 친구들도 다 님 관점에선 창녀로 보이겠네여?왜 늦게 들어오는지나 이유나 아시고 창녀라고 손가락질 하기 전에 생각해보시져...
사람들 댓글보니까 월 200만 버신다고 하시는데, 남 비판하실 시간에 나 자신을 가꾸고 나 자신을 돌이켜 보시는 안용범님이 되셨으면 좋겠네여...
제가 아는 형 한분만 하더라도 남 비판할 시간에 자신을 가꿔서 몸짱에 현재 연봉 3만불(3천만)에 스카웃 받으시는 분도 계시고, 입사 하자마자 초봉으로 10만불버시는 형들도 계십니다.
참고로 두분의 형님들 다 안용범씨보다 어립니다...
그처럼 자기 자신을 먼저 가꾸시고 남을 비판하셨음 좋겠네여...
그리고 긴 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짧은 솜씨로나마 화가 너무 나서 반박글을 썼습니다...
오타나 문법에 어긋난게 있으면 말씀해주세여...얼른 고치게...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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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조횟수가 1000명이 넘고 추천도 50개가 넘었네여...*^^*
안용범씨 글 읽다가 울컥해서 그냥 반박을 썼는데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면서 동조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참고로 전 사회생활을 거치고 현재 다시 대학에 돌아온 복학생입니다...
사회생활 당시 월 2000불 월급 (200만원) 초봉으로 다니다가 전공이 아닌 직업을 하려니 참 힘들더라고여...그래서 다시 복학을 했습니다. 안용범님은 보아하니 사회인이라 하시는데 제가 보기에는 진짜 사회가 무엇인지 경험을 못하신거 같네여...나름 팀장님이라시면 꽤 높은 직책같은데 말이져...
그리고 방명록에도 쓴글 여기 또 씁니다...
욕글과 악플이라 욕을 하기 전에 자신을 돌이켜보는 님이 되셨으면 좋겠네여...일반인의 관점에선 님이 쓰신글 대부분이 악플성 댓글로 보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글이 한 그룹의 특정 대상을 가리키고 있다 말하는데 모든 사람의 관점에선 특정 대상이 아닌 그 그룹 전체를 갈리키고 있는거 같다는 생각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여...
그리고 제발 악플러들 보라면서 올린 그 사진 폴더나 크리스챤 폴더 둘중에 하난 좀 지워주시져?너무 가식적으로 보이고 그런것때문에 크리스챤이 욕을 먹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좀 개념이 있으신 분이셨음 그런 글 때문에 크리스챤들이 욕을 먹고 있다는걸 아실텐데 계속 폴더를 놔두셔서 크리스챤들이 욕을 먹고 있다는게 참 아쉽군요.
크리스챤임을 강조하시면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는 구절이나 "네 형제가 일곱번씩 일흔번 죄를 짓더라도 용서해줘라"라고 성경에 써있는데 그처럼 행동하시길...
제 개인적 생각으론 님 사진첩 폴더와 게시판 글들은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바리새인들 처럼 밖에 안보입니다...
겉으론 올바르고 의롭게 보이나 속으론 다 썩어문드러진 그런 부류의 사람들...제발 크리스챤 답게 사시길...(예수님께서 당시의 율법의 지도자였던 바리새인들께 그런 외식적인 모습때문에 "독사의 새끼들"이란 말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광장에 님이 쓰셨던 게시판의 글들 몇가지에 대해 제 3자의 관점에서 냉정하게 비판글 올립니다. 물론 님 관점에서는 악플성 글로 보일지 모르겠지만 기회가 되시면 한번 읽어 보시고 왜 님이 악플러들에게 시달리는지 알게 되셨으면 좋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