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등이 시릴정도로
항상 허전하고 허무하다.
열쇠를 꺼내든다.
문을 연다.
불꺼진 집.
적막함 .
공허함.
맴도는 싸늘한 공기.
몸에 와 닿는
혼자라는 이 느낌.
신발도 벗지못한채
또 열쇠를 꺼내든다.
문을 잠근다.
집이 싫은게 아니라
그곳에 혼자 있을 내가 싫은거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등이 시릴정도로
항상 허전하고 허무하다.
열쇠를 꺼내든다.
문을 연다.
불꺼진 집.
적막함 .
공허함.
맴도는 싸늘한 공기.
몸에 와 닿는
혼자라는 이 느낌.
신발도 벗지못한채
또 열쇠를 꺼내든다.
문을 잠근다.
집이 싫은게 아니라
그곳에 혼자 있을 내가 싫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