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다가 가다가 끝갈 데 없는 감정은
다시 제 자리로 옵니다.
또 다시 반복될지라도.
외로웠습니다.
쓸쓸했습니다.
주체가 안 되어 그것이 눈물이 되어버린 날들도 있었습니다.
이유도 없이 흐르는 눈물을 흐르도록 두고,
오래 그렇게 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 내가 지겹기도 했지요.
참 싫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다시 돌아와 일상을 삽니다.
비가 사납게 퍼붓고 맑아진 하늘같은,
마음으로.
HS
가다가 가다가 끝갈 데 없는 감정은
다시 제 자리로 옵니다.
또 다시 반복될지라도.
외로웠습니다.
쓸쓸했습니다.
주체가 안 되어 그것이 눈물이 되어버린 날들도 있었습니다.
이유도 없이 흐르는 눈물을 흐르도록 두고,
오래 그렇게 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 내가 지겹기도 했지요.
참 싫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다시 돌아와 일상을 삽니다.
비가 사납게 퍼붓고 맑아진 하늘같은,
마음으로.
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