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십대도 자유가 필요하다? 참내~웃겨서~

김소희 |2007.10.04 13:23
조회 1,554 |추천 47

<STYLE type=text/css>@font-face {font-family:CY79691_10;src:url(http://c1img.cyworld.co.kr/img/mall/webfont/CY79691_10.eot);}10대는 늦게다녀도 안 되고, 밤 늦게 어딜 나가도 안되고,
술을 마셔도 안 되며, 여자(남자)친구를 사겨도 안된다.
그리고 담배를 피우는건 더더욱 안되고,

오토바이 타는건 꿈도꿔도안되고,
가출하면 비행청소년 이며, 학교를 자퇴하면 양아치다.
게다가 화장을 하면 날라리고,

정장을 입으면 10대 주제에 겉멋만 들었다고 어른들께 욕먹는다.

학교를 꼬박꼬박 나가야하며,학교 규칙 또한 꼬박꼬박
지켜야 하며, 교복을 쭐이거나 지각을 많이 하면
선생님들께 찍혀서 항상 혼난다.
연예인을 좋아하면 빠순이라는 말을 듣게되고,
철없는 짓 이라며 공부나 열심히 하라는 말을 듣게 된다.


그 말을 20대가 될때까지 머리 속에 박아 놓고 살아야 한다
그래야 나중에 사회에 진출하는데 좋은 밑거름이 된다.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서 학교에 지각하지 않게 등교하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시험성적을 올려야 하며,
부모님 말씀을 잘 듣고, 일직일찍 다녀야하고,
친구도 잘 사겨야 한다.
그래야 나중에 어른이 되서 지장을받지 않는다.

 

웃기지마 ,

 

어른들이 모르는게 다 있다. 우리도 친구들과 놀다보면
늦게다닐수도있고, 호기심으로 술 담배,  한번 해볼수도있고,

속도에 미쳐 폭주한번 할수도있고,

예쁘게 보이고 싶어서 교복을 줄여볼수도 있고,
화장한번해서 어른스럽게 보이고 싶을 때도 있다.
입어 보지 못한 정장도 가끔씩 입어 볼 수도 있고,
공부하기 싫어서 시험성적이 못나올때도 있는거다.

아침 잠이 많아서 지각할 수도 있꼬, 학교 가기 싫어서땡땡이 한번 쳐 볼수 있는거다.
부모님 말씀에 언제나 따라야 한다는법도 없다.
좋아하는 이성이 생기면 여자(남자)친구 한번 사귈수도 있고,
답답하고 짜증나서 한번 가출할 수도 있다.

 

10대 시절엔 공부만 하라고 있는 시절이 아니다.
어른들이 원하는 착한 10대는 존재하지 않는다.
한번 저항할 수도 있는거다.
10대도 자유가필요하다.  어른들이 모른다고?웃기지마!나도 청소년때 있었고니들 맘 이해한다 놀고싶은맘 이해하고 호기심에 하는 맘 이해한다. 근데 10대들이 자유가 필요하다고? 웃기지마! 성인은 자유로운줄 아냐?회사에서 일해야되학교에선 잠자고 있어도 등짝 몇대만 맞지?회사에서 자고있어봐~바로 목이 대롱대롱인거야~술담배 맘대로 피우면 자유로운거냐?그래~ 늬들은 용돈으로 술담배 사잖아 근데 어른들은 아니거든?술담배 내가 번돈으로 사거든? 부모님 말씀에 언제나 따라야 한다는 법이 없다고?그래~ 그딴법없다.어른들이 하는 말이 틀렸을수도 있고.근데 그게 다 경험이란거란다~ 어른들 말대로 공부안하면 어떤 세상이 기다리고 있는줄 아냐? 누나는 취업한 지금도 전전긍긍이다...만약 여기서 짤리면 난 뭐먹고 사나...안그래도 불경긴데...솔직히 학교 다닐때 영어라도 죽어라 공부했으면 몰라..그럼 외국계열 회사 취업이라도 가능했을텐데... 라고 말이지... 폭주하고 싶다고? 폭주하다 차 치면?벌금이며, 차 수리비.. 그거 누가 돈 다내는데?니가 다치면? 그 치료비 누가내는데? 니가 돈벌어서 너희 부모님 먹여살리니? 이놈아..세상은 니가 하고싶은것만 하며 살순 없는거다..그럼 이세상 무법천지 되게? 응?니들 자유니 뭐니 외치기 전에 그런것부터 먼저 생각하고 외치기 바란다이상이다! 이 누나 긴말 하게 하지말고..할일없음 집에 들어가서 발닦고 공부나 해라

 

 

와...제 글에 댓글 이렇게 달리는건 오랜만이군요~ㅎ

 

김성령님 말씀 백번 지당하십니다.

하지만 전 그걸 주제로 한건 아닙니다.

 

저 위에 청소년이 쓴 글을 보십시요.

이뻐보이고 싶은마음 저도 이해합니다.

저도 청소년 시절 졸업한지 얼마안된 22세의 성인입니다.

왜 모르겠습니까?

호기심으로 술 담배 하고싶은마음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청소년 여러분...왜 어른들이 담배피지 마라 술마시지 마라 하는줄 아십니까?

제가 나이가 들면서 제일 눈쌀 찌푸려 지는게 뭔지 아십니까?

친구들이 어른들에게 술 배우지 않아서인지 술마시면 자제를 못합니다.

그러다 술취하면? 그 뒤처리는 취하지 않은 친구의 몫이 됩니다.

비단 우리나이대에만 한한것이 아닐겁니다.

담배는 어떻습니까?

솔직히 담배피는 어른들중에 담배끊고싶어하는사람들이 대부분일겁니다.

처음 시작한걸 후회하고있을겁니다.

그러니 하지말라는 겁니다.

그게 멋있어 보이고 자유로워 보입니까?

 

그리고 학교지각하고, 교칙조차 제대로 못지키면, 직장생활 못합니다.

더 엄격한 직장생활과, 업무 수행...

눈에 보이지 않는 제재...

그거 어떻게 다 이겨낼수 있겠습니까?

 

 

추천수47
반대수0
베플권오훈|2007.10.05 19:02
저런 10대들이 있어 주어서 우리나라 3D 업종의 미래는 밝습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