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K리그인가, PK리그인가, 발야구 리그인가...??
대한민국 어느 프로구장에서도 볼수 없는 매너...
심판 판정에 화가 난 선수가 카메라가 얼굴에 비추는데도 쌍욕을 하고, 얼마 전에는 2군리그에서 FC**팀 서포터즈들이 안 뭐 씨가 있는 앞에서 욕을 하질 않나, 그걸 또 응징하려고 직접 관중석에 들어가 욕을 섞어가면서 관중에게 한마디 했던 안 모씨...
이래서야 K리그를 누가 지켜보겠는가?
K리그 선수들이 직접 TV에 나와서 K리그 많이 사랑해 달라고 하는데도 누가 좋아하겠는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박지성이 프리미어 리그에 진출하면서부터 축구 보는 수준은 높아져만 가고 있는데, 정작 한국축구는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
다른거 다 집어치고 관객들 매너만 보자...
K리그는 뭐 말할 것도 없이 시끄럽다...
TV화면에서 보면 서포터즈들만 옹기종기 모여서 응원하고...
다른 일반인 관중들은 어디에도 찾아볼수 없다...
반면에 타종목 리그는 아무리 팀이 못해도 열심히 응원을 한다...
그게 관중들의 최소한의 매너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그래도 선수들이랑 같이 욕하는건 아니다...
관객으로서 매너를 갖추고, 선수로서 경기를 재밌고 페어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고, 심판으로서 공정한 판정이 K리그...나아가서 한국축구의 이미지를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일부 K리그 팬들은 타종목 리그에 대해 욕하지 않아야 한다...
네이버에서 K리그 추태에 대한 기사가 올라왔는데 정말 가관이 아니다...
일명 축빠라고 불리는 K리그 팬들이 먼저 프로야구 팬들을 건들여놓고선 자기네들이 먼저 당했다고 낑낑거린다...
그냥 그저 각자 좋아하는 스포츠에 즐기고 타종목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하는게 옳다...
스포츠가 즐기라고 있는 것이지, 서로 치고받고 싸우라고 있는건 아니다...
그리고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진출이 벌써 5년이나 지났다...
그러나 그 4강 진출 위력을 발휘하기는 커녕 오히려 꺾여가고 있다...
한국축구가 발전하려면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 경기에 임하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