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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비누와 수제비누의 차이점

이희경 |2007.10.05 00:01
조회 115 |추천 0
현재 시판되고 있는 거의 모든 비누, 샴푸등은 생산단가를 낮추기 위하여
동물성 기름등 저급의 오일을 원료로써 사용하고 생산성때문에 비누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기는 피부 보습성분인 글리세린을 빼내어 로션, 크림
등 화장품의 보습원료로 판매합니다.  이후 블랜딩과정에서는 "세정력을
높이기 위한 합성세제", "보존기간을 높이는 방부제","화학 색소", "합성 향"
등의 각종 화학 첨가물을 넣습니다.

비누를 사용할 때 피부가 건조해져 당기거나, 민감한 사람들이 트러블이
일어 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원인 때문입니다.

특히, 샴푸와 바디클렌저등은 모두 계면활성제로 만들어지는데 너무나
세정력이 뛰어나 피부에 남아있어야할 피부보호막까지 씻어냅니다.
옛날과 달리 생활환경이 개선되어 세안과 목욕을 자주하게 되고, 이때
사용하는 세제는 피부를 건조시켜서 각질이 일어나거나 가려움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특히, 피부가 건조하게되는 환절기와, 겨울철에
온풍기등의 건조한 공기 때문에 더 심해집니다.

천연 핸드메이드 비누는 지금처럼 대량으로 공장에서 만들어지기 이전에
수작업으로 하던 방법으로 비누를 만든 후 글리세린과 함께 틀에 넣어
숙성시켜 만드는 비누로 특별한 기계장치 없이도 각종 식물성 오일,
허브,에센스 오일,등을 조합하여 다양한 비누를 만들었던 방법입니다.

올리브,포도씨,코코넛,팜, 티트리 오일 등의 다양한 고급 오일을 사용하고,
글리세린이 뛰어난 보습효과를 갖기 때문에 피부에 매우 부드럽고 각질이
일어나지 않고, 피부 건조로 인한 가려움증에 좋습니다. 또한 비누에 넣는
한약재, 허브, 에센스 오일에 따라 "여드름 치유" 또는 "아로마테라피"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명옥헌 한의원 _ www.myungokh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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