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뜰리에 입구. 오픈 주방으로 빵을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열심히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 쉐프.
여긴 빠띠스리. 빵 종류가 엄청 많다.
무스 종류들.
케잌들... 돔 형태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사각 피스 케잌들도 많다.
타트 종류들...
이건 유행인지 몰라도 일본풍의 바게트는 저렇게 끝을 뾰족하게 만든다...
정말 먹음직스럽게 구워졌다.
밤 모양의 빵.
배 타트.
롯뽄기힐에 위치했는데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테이크 아웃 메뉴도 있다.
테이블 세팅.
메뉴를 고르는 일행들.
정말 친절하셨던 매니져님 고바야시 아키히로. 한국 한번 오고 싶다고 하셨던..^^
빠 형태의 테이블로 된 프렌치 레스토랑. 프렌치와 일본식의 스시다이가 교묘하게 접목된 스타일. 과연 일본인들의 자기것으로 만드는 기술은 세계 최고다.
스푼과 나이프. 묵직하다.
아뮤즈 부슈로 나온 포크 리에뜨. 바게트 빵에 짭짤한 포크 리에뜨가 샌드되어 나왔다.
세가지 타입의 빵. 빵은 전체적으로 너무 딱딱했다. 데워주질 않아서 더욱 더 그랬고, 식감도 좀 별로였다.
꽁치 파이. 우리가 시장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싸구려 생선 꽁치가 저렇게 맛있는 식감을 가질줄이야... 밑에 깔린건 펍도우인데 꽁치의 식감이랑 펍도우의 식감이 비슷했다.
중간에 샌드된건 토마토 소스. 꽁치의 껍질이 정말 바삭하고 샤브작샤브작 부서지는 느낌이 정말 펍 도우 같았다.
베이지에서 먹었던 밀훼유처럼 여기 펍 도우도 정말 한결 한결 살아있다. 이런것에서 맛의 차이가 나는거 같다.
랑구스틴 라비올리. 만두피 같이 얇은 피로 감싸줬다.
밑을 들춰보면 이렇다. 오동통한 랑구스틴과 신선한 콩과 정말 씹는 질감이 아삭하고 좋았던 옥수수. 뉴질랜드에서 자주 먹던 그 맛이었다.
감자 퓌레와 스모크 살몬. 진한 퓌레위에 저렇게 깔아주는 스타일도 이쁘다. 마치 무스 케잌에 과일이 박혀있는것처럼....
감자 퓌레라고 설명해줬는데, 차가운 감자 수프 비시스와즈 같았다. 왠지 연어와 감자는 좀 언밸런스 하다는 느낌이었다. 차라리 차가운 사과 수프와 연어가 어떨까 싶다...
성게 무스. 아주 짭짤하고, 약간의 비린내가 났는데 개인적으로 성게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나에겐 별로였던 메뉴.
위에는 콘소메 젤리.
불어로 메뉴를 설명해주고 계시는 쉐프님.
파프리카를 이용한 장식.
어느새 사람들로 꽉 차있다.
치킨 콩피. 짭짤하니 와인과 먹으면 딱이었다. 위에 곁들여준 풀이 너무 투박하다. 베이지라면 저걸 둥글게 썰고, 다이아몬드로 썰고 그랬을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투박한것보다는 깔끔한걸 더 좋아한다.
껍질이 크리스피하고 쫄깃쫄깃한 것이 맛있었다.
도미 구이와 야채 부이용. 야채 부이용의 국물이 참 깔끔했다. 바질 오일의 향도 좋았고...
도미도 부드럽다.
어디가서나 하는 접시 밑바닥 들춰보기...
오목한 형태의 큰 접시를 많이 사용한다.
화장실. 붉은 톤으로 장식되었다.
스파이스로 장식한 벽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