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톡이 되었네요..ㅎㅎ
막상 톡이 되고 나니..주변사람들이 괜히 의식되네요...ㅎㅎ
오늘도 출근하면서 지하철 출입문 고장으로 연착되는 바람에 (다 아시죠??)
더운 지하철이 더더욱 후끈 달아올라.. 숨막혀 또 어질어질 했습니다
다행히 앉아오는 행운을 얻어서 인지.. 힘들진 않았는데
한번 한 오바이트... 때문인지... 계속 욱..욱 거리네요..ㅡㅡ;;;;
습관되면 힘든데...ㅠㅠ
게으르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부연설명을 좀 하자면
전 월 수 금 학원 8시 ~ 10시 다녀서 집에가면 11시 30분쯤이라 맬맬 피곤하답니다.
네...피곤을 업고 다니져..ㅡㅡ;;; 벌써 6개월째라.. 아주 피곤피곤..
무조건 7시간 이상 자야 피로가 풀리는 스탈입니다..ㅎ
이 회사 오기 전엔 회사가 무쟈게 가까웠는데.. ㅠㅠ 늙으막에 빡세게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ㅎㅎ
여러분들 말처럼 조금 일찍 나올려고 노력해봐야겠어요..
저처럼 출퇴근 지옥을 겪으신 분들이 의외로 많네요.. 모두 모두 화팅~!!!!
앞으론 신도림에서 조금씩 양보하면서 다니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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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 --> 회사가 1시간 30분정도 걸립니다.
버스타고 전철역에 도착 신도림에서 갈아타는데요.
신도림에 도착하면 빠르면 8시 ... 아주..사람들이 넘치는 시간이죠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은 6시 30분 정도.. 여자라 그런지 꾸미고 집나오면 7시 30분정도 됩니다.
문제는.. 제가 지하철출근에 정말 질려버렸다는 겁니다..ㅠㅠ
지하철 하면은,
계단에 또각 또각 타타탁..툭..죄송합니다.(전철보고 급하게 뛰어가다가 부딧쳤을 경우) ..
줄 서 있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숨막힌다..ㅠㅠ)
지하철 문이 먼저 열리자 먼저 들어가려는 사람들 (좋은 자리, 앉을 수만 있다면...^^;;)
땀 냄새, 화장품 냄새, 옷 냄새, 입냄새..ㅡㅡ;;; (가끔 파마 냄새도..ㅡㅡ;;)
사람들끼리 서로 공간 확보하기 위해 버티기 할때.. (힘없으면 밀립니다..)
뒷사람이 신문보면서 부스럭 거리면서 내 몸을 스칠때.. (특히, 신문으로 건들면 은근히 짜증나요)
가끔 토닥토닥 싸움이 나기도 하져..
특히.. 이 여름..
다른 사람의 땀에 쩔은 피부와 접촉 되었을때의 느낌이란..ㅡㅡ;; (아침 지하철 너무 더워요)
사람들에게 밀려서 샌달 굽으로 발 밟힐때 ㅠㅠ (살고 싶지 않아요...ㅠㅠ)
위에 있는 모든 것들을 ㄷ ㅏ 해봤습니다.
가해자 피해자 아주 골고루 ....
출근 전쟁과 동시에 회사에 출근하면 파김치 입니다..
몇일전엔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많아 숨막히고 어질어질하더니만.. 토했습니다.
저만 이렇게 출퇴근이 지옥인가요?? 다들 출퇴근 즐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