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비극

안병희 |2007.10.05 15:03
조회 25 |추천 0


비극
바람이 차오 그만 가주오
이별을 선고 받은 마음
이미 죽은것과 같으니
  눈물이 흐르오
하늘도 따라 우는 이 밤
그댄 왜 이 내 맘 모르고
발걸음만 재촉하나요..
  이 못난 사랑 모자란 사랑
결국에 끝은 이별인가보오
변해버린 맘 돌리기에는
벌써 멀어져 갔으니
세월이 가도 딴 사랑해도
제발 날 잊지 말아주오
결국 이 사랑 비극으로 끝나도
난 기다리니..
  죽어도 나 그대 뿐이오
하룰 살아도 그댈 만나
사랑을 속삭이고 싶어
  입술이 죄라면 사랑한다는 말을 한 일
아무런 이유도 모르고
이별의 벌을 받고 있죠
    이 못난 사랑 모자란 사랑
결국에 끝은 이별인가보오
변해버린 맘 돌리기에는
벌써 멀어져 갔으니
세월이 가도 딴 사랑해도
제발 날 잊지 말아주오
결국 사랑은 비극으로 끝나도
난 기다리니..
  가련한 사랑이여 나의 짓밟힌 마음이여
아프지만 슬프지만 보내야만 하오
    그리운 사람 못 잊을 사람
천번 만번을 불러도 갈 사람
저 달에 두고 맹세하는건
다른 사랑은 안하오
  그래도 안녕 슬퍼도 안녕
그대가 내게 남겨준 말
결국 사랑은 비극으로 끝나고
난 버려지니..
    영원한 사랑은 없나보오
안녕.. 내 사랑아...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