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번째 이야기
" 아 ... 그러셨구나"
- 아! 맞다 그쪽 이름이 뭐에요?
" 최은현 ,이라고하는대 그쪽은요? "
- 저는 정혜영 이라고 해요ㅎ
" 궁금한게 있는대요 여자친구 있으면서
소개팅에는 왜나오셧여요?"
- 저도 사실은 친구 땜빵으로다가 나왔어요ㅎ
" 우와~ 우리 이것도 인연인대 그냥 알고 지낼수있을까요?
그냥 울적하고 그럴때 만나는 사람으로?"
- 그러면.. 그러죠 뭐 ㅎ
이떄 최은현 이라는 남자 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아마 여자친구 인듯 싶었다
" 저기요 죄송해요, 식사는 다음에 하죠 여자친구가 불러서..
여기요 제 명함 울적할때 전화 주세요 ^^ "
- 네 그럼 가보세요, 다음에 또 뵈요~
사실 이번에 소개팅에서 새로운 남자 만나서 다시시작 해보려고했는데.... 저남자 보니까 매일 어리광부리고 만나자고하면 금방이라도 달려왔었던 전 남자친구가 또 그리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