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말 2아웃
연출 : 한철수 / 극본 : 여지나
출현 : 수애, 이정진, 이태성, 황지현
음... 유럽에 와서 두번째로 접하는 우리나라 드라마다...
30대??에 갓 진입한 이야기여서... 왠지 끌렸다고나 할까??
난희는 작가의 꿈을 버리지 못한채 막30대에 접어선 여인네이다...
어떻게 30에 막접어선 이여인네에게 30년된 친구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인큐베이터 속에서 부터 친구였나??...ㅎㅎ 그걸 떠나서 한국나이 30이면 30년을 산게 아닐터인데... -_,ㅡ...
암튼... 격정의 20대를 지나고 30대를 맞이 해본 사람이라면 꽤나 공감갈만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온다...
...
음...하지만 대사가 너무 많다... -_,ㅡ;;;
무슨 수필 읽어주러 나온사람들 같아서 가끔은 대충 보기도 했다...
(조금 많이 지루했음...)
...
30대에도 분명 20대 못지않게 다이나믹한 일들이 있을듯 싶은데...
이놈의 드라마는 이야기 내내 평~탄하다고나 할까??...
...
그래도 참 제목하나는 괜찮다 싶다... -_,ㅡ...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