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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봄날은간다,

최주용 |2007.10.06 14:08
조회 54 |추천 2


 

 

   우리 헤어지자

 

   내가 잘할게

 

   헤어져

 

   너 나 사랑하니?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헤어지자....

 

 

              영화 봄날은간다 中. 담담하게 이별을 고하는 은수와

                                          깊은 한숨속에 받아들이는 상우

 

 

 

 

 

   술이나 한잔 하자

 

   난 별로 취하고 싶지 않아

   나 술취하면 나 기다릴거 같아 그여자가

 

   상우야.. 그여자 잊어

   그여자 할머니 됐다고 생각해봐

   머리도 하얗고 주름살도 많고 그러지 않냐?

   그런생각하면 좀 도움되지 않냐?

   아무튼 잘생각해보자

 

   그러네.. 그러니깐 불쌍해진다

   근데 보고싶다...

 

   일어나자

 

   조금만 더 있자...

 

 

              영화 봄날은간다 中. 이별한뒤 친구와 만난 상우,

 

 

 

 

 

 

   영화같이 만나게 되고,

   사랑하게되고,

   이별하게 되고..  

 

   사랑이 아니었음에,

   같이 있다고하여 그게 모두 사랑이 아니었음을...

   불같이 타오르는 마음과 그 불같은 마음을 꺼버리는 마음,

 

   지우고싶어도 도무지 지울수 없는

   혼자 남았다는것에대한 외로움과 적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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