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 마신 다음날, 또 요즘같이 가을과 겨울사이, 몸도 마음도 쌀쌀할 때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요놈의 콩나물국밥이다.
따끈따끈한 국물에 밥까지 말아서 나오며, 거기에 새우젓 살짝 넣고 간한 다음 후후 불어가며 먹으면, 어느새 속부터 든든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채워져온다.
그 콩나물국밥을 먹을 때 자주 찾는 곳 중의 하나가 북창동에 있는 중앙회관이었다. 비빔밥보다 오히려 콩나물국밥을 더 많이 먹은 듯 하다.
콩나물국밥의 특징은 당연하겠지만, 싱싱한 콩나물과 시원한 국물에 있는 것 같다. 내용물로는 소고기조림 약간, 무, 고추, 양파, 계란 등이 함께 들어 있다.
차가운 바람이 더 불기전에, 옆구리 시릴 때 콩나물국밥 한 뚝배기 어떠실지?
전화 754-7789
위치 한국은행 후문 골목에서 YMCA 옆 골목으로 내려가면...(좀 설명이 어렵네요...)
맛평가 ★★★☆
..........................................................................................
BIN's Lab : http://www.cyworld.com/ybh011
즐겨찾기 ☞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