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바치는 위로
기대는 실망을 부르고
구속은 도망을 부르고
모순은 반복을 찾는다.
정상은 대부분 실망과 함께하며,
어느샌가 행복한 날은 비정상이 되었다.
'해야한다'는 책임감은
억지스러운 부담감만 가득한 무거운 짐을 업은 것만 같다.
예술은 자유로운 상상속에서 나온다고 했던가?
예술을 업으로 한 사람은 과연 자유를 외칠 수 있는 진정한 자유의 선구자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몇몇의 특정 인물에게 주워진 특권인것만 같다.
어제와 다르게 나는 오늘 또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