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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지칠만큼 지쳤어-

이보배 |2007.10.08 20:34
조회 3,984 |추천 23


나도 지칠만큼 지쳤어-

이제 나도 숨 좀쉬자.

무릎사이에 묻은 얼굴을

들 힘 조차 없다고.

내 눈앞에 나타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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