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은
시작 했을 때 보다
시작하려 할 때가 아름답다

떠나버린 사람을
가슴에 품고
그가 아니면 사랑은 없다고

굳게 닫아 버린
마음의 문이 서서히 열릴 때..
이게 아니라고 몇 번을 부정 하지만

사랑은
어느 새 내 마음에
살며시 들어오려 준비한다

가슴에 있던
모든 슬픔을 떠나 보낸뒤라
설레임만 가득한 가슴은
행복 하기만 하다

변하지
않던 일상이
달라지며 우울하던
얼굴에 미소가 번지고

신나지 않은 노래도
흥이나고 여유로울 것
없는 삶이
넉넉해지며..

그대의 환한
미소에 사랑이 피어나고

그대의
숨결에 사랑도 느끼며..

사랑은 나의
의지와는 틀리게
작은 가슴을 아름답게 물들인다

그래서 사랑은
시작 하려고 할 때가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