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PIFF 해운대 야외무대 영화<도화지> 무대인사

박철원 |2007.10.09 12:58
조회 69 |추천 0
  8일 오후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에 초청된 영화 '도화지'의 김선희감독과 소이등 출연배우들이 들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영화 '도화지'로 부산을 찾은 소이가 영화에 대한 인상적인 발언을 했다. "'도화지'는 꿈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영화"라고 영화를 소개했다.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대된 '도화지'는 1990년대 한 실업계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학생들이 음악 밴드 '매그놀리아'를 통해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소이의 무대인사 모습]   [배우 이설아의 무대인사 모습]   극 중 기타리스트를 맡은 소이는 "실업계는 진학보다 사회로 나가는 것을 목표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모인 곳이다. 어떻게 보면 꿈을 이루기가 더 어려운 상황이다. 우리 영화는 네모난 틀 속에서 꿈을 찾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꿈을 가지고 있는 '당신'이라면 우리 영화를 보러오라"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과거 소녀그룹의 멤버이기도 했던 소이는 "음악영화지만 음악보다는 연기에 더 치중을 뒀다"며 "음악을 이제 막 시작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라 악기를 능숙하게 다룰 필요는 없었다"고 말했다. 그룹 '티티마'로 연예계에 데뷔한 소이는 영화 '가발' '해부학 교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극 중 '매그놀리아'의 보컬을 맡은 강은비는 다른 일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다. 또한 이날 태풍의 여파일까? 주말이 끝난 후 일까? 이미 한산해진 부산해운대 현장이였다.
[한산해진 야외무대 현장]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