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어 가죽 남자와 복숭아 소녀
(Shark Skin Man And Peach Hip Girl, 1998)
일본 │ 108분
감독 :이시이 카츠히토
출연 :아사노 타다노부, 키시베 이토쿠, 코히나타 시에, 신그요지 키미에, 테라지마 스스무
제목부터 말하자면 원제는 상어가죽 남자와 복숭아 엉덩이 소녀.
상어가죽은 알겠는데 왜 복숭아 엉덩이 소녀인지는 아직도 아리송하다.
아무튼! 아사노 타다노부의 매력을 맘껏 맛봤던 영화랄까.
스토리는 흔히 조폭영화, 야쿠자 영화에서 나올법한 그런 라인이지만
캐릭터들..심상치 않다.
오프닝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 전반부 진행되면서 무슨얘기인지...-_-;;
감을 못잡았다가 후반부 끝부분에 첫부분 재해설들어가는 부분을 보면
왠지 답답했던데 확 가신다라고 할까...
처음엔 뭐...변태나오는 영화 아닌가 했지만 역시나 변태는 나왔지만ㅋㅋ
나름 재미있었다. 웹서핑하다 누군가의 인생에서 손꼽힐만큼 추천해주는 영화라고 해서 봤는데 후회하지는 않는다. 워낙 일본영화 많이보기는 하니깐..
그리고 아사노 타다노부!
강혜정하고 같이 영화찍었던 배우. 자국에서도 그렇게 유명세타는 배우는 아니라지만 주조연 가리지않고 작품에 참가하는 배우다.
옴니버스영화나 단편영화처럼 장르를 가리지않느것 같다.
진정한 영화인..우리나라로 치면....조재현이라던가 조금 더 젊게 가자면
신하균정도? 되는 배우라고 한다.
고하토,쌍생아,도쿄맑음에 나왔다는데....;;; 왜 몰랐을까~~~
흔히 요즘 좋아하는 아이돌이 나오지않는 영화였지만 재밌는 캐릭터를 볼수있어서 좋았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