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카와 에츠시 - 시게루 아키바 역
사카이 미키 - 소녀 후지이 이츠키 역
카시와바라 다카시 - 소년 후지이 이츠키 역
2년전 죽은 연인을 잊지 못하는 히로코
'이츠키 상!' 알다시피 1인 2역이지만 영화 관람 후 -주인공 두 명이 너무 닮았다- 라는 사람이 있었을 정도로 빼어난 연기를 보여준 나카야마 미호 상~~
순수한 모습으로 많은 이의 가슴을 설레게 한 그녀..
이미 4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지만 부디 영원히 아름다우시길..
'후지이 이츠키 스트레이토 후라쉬'
에라이 둔한 여자야!!!
'오겡끼데스까'
'와따시와겡끼데스'
굳이 말할 필요도 없을 만큼 유명한 명장면
개인적으로는 병상에서 깨어난
이츠키의 속삭임이 더 와 닿았다..
가슴이 아파 이 편지는 보내지 못할것 같습니다..
-러브레터 中 후지이 이츠키의 마지막 대사 -
9번이나 영화를 보고 4번째... 소설을 읽었을때...
어김없이 저 대사 하나로 다시 또 마음가득 애틋함을 느꼈다.
소설의 옮긴이의 후기 중 이런 부분이 있다.
'남의 사랑이야기지만 남의 추억이야기지만
그 사랑이 추억이 너무 예뻐서 시종 입가가 벙긋거렸다.'
그랬다.
나도 그랬다.
눈물까진 필요없지만 애틋한 아쉬움과
잔잔한 여운은 죽을때까지 남을 듯...
영원토록 마음 속 깊히 간직할만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