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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피씨방에서 외치고 싶었다.

최양희 |2007.10.11 06:18
조회 1,117 |추천 32
   전 정말 몰라서 의견을 물어봅니다.생전 처음 이 나이에 피씨방이라는곳을 가보게 됐지요..어둑어둑한 조명에...담배 냄새와 음식냄새가 어울어지는 이상한 냄새를 맡으면서배정된 좌석에 앉았지요... 전 외국에 있는동생과 전화보다도 대화나눌려구 급하게 들어갔지요...하지만 내 머릿속은 복잡해지고 대화도 잘안돼구 ...화가 막 나기 시작했지요.. 옆에는 젊은한쌍이 앉아서 뭐하는지 남자 무릎위에 앉았다 섰다...큰소리로 웃었다가 뭘 먹었다가.....물론 음악과소음이 너무 크게 나서 전 집중도 안돼구요... 뒤에는 고등학생인지 중학생인지는 4~5명이 일행인듯 ....게임에 집중한 나머지그냥 입으로 게임을 하더군요.욕설을 아무렇치않게 하면서..총소리가 심하게나구 뭐 그런 컴퓨터에서 나오는 소리는 이해는 되는데요..그래두 머리엔 해드폰 이라구하나 이어폰이라구하나 다 하나씩은 하구 말이에요.. 내가 처음와서 물론 적응을 못해서구나 하면서 나왔지만...마음이 개운하질 않네요....그래두 공공 장소인데 조금은 옆에사람도 신경을 써야 하는것아닌가요? 이런분위기 인줄도 모르고 초등학생도 간혹 피씨방에 보내기도 했는데......무지 잘못된거였어요 언젠가 난 우리나라가 정말 IT산업만큼은 따라올나라가 없다구 자부심도 가져본적도 있었지요...외국에 나갔다온사람은 아마도 100%는 다 공감할겁니다.... 그런데...공공 장소에선 최소한의 에티켓은 지켜야 될것같아요버스,지하철,음식점,등등  조금씩 남을 배려할줄도 알구 아낄줄도 알구 하면서 좀더 우리도 높이 올라갈수있지 않을까요?    
추천수32
반대수0
베플곽중화|2007.10.11 15:39
정말 짜증나는건 서든어택이란 게임은 18세 이상 이용가인데 왜 초딩 중딩 고딩이 하는지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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