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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시장

정지영 |2007.10.11 11:57
조회 78 |추천 0

“인도 제조업 5년내 중국과 대등경쟁”

세계 500大기업 상당수 인도 아웃소싱 주력
중국의 5분의 1밖에 안되는 임금이 큰 매력

 

앞으로 5년 안에 인도가 세계 제조업의 중심지로서 중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될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AFP통신은 7일 글로벌 IT(정보통신)컨설팅 및 서비스 기업인 캡제미나이의 보고서를 인용, 5년 안에 인도가 세계 제조업 허브(중심지)의 선두주자로서 중국에 도전장을 내밀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는 전 세계 제조업 분야의 수출에서 중국은 8% 이상, 인도는 1% 미만을 차지하고 있다. 캡제미나이는 보고서에서 포천 500(미 경제잡지 포천이 미국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매년 선정하는 매출액 기준 500대 기업) 중 340개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많은 기업들이 앞으로 3~4년 계획에서 인도로의 아웃소싱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있었다고 밝혔다.

로이 렌더스(Lenders) 캡제미나이 부사장은 “정보기술·금융·고객 서비스 부문에서 중국보다 앞선 인도로의 제조공장 아웃소싱에 대해 관심이 늘고 있다” 며 “인도에 대한 세계 제조업계의 관심은 중국에 비해 훨씬 높다” 고 말했다.

세계 제조업계가 인도에 주목하는 것은 낮은 비용 때문.

중국 내 제조공장 노동자의 월평균 임금은 250~350달러(약 23만~33만원)로 인도의 임금이 60달러(약 5만6000원) 선에서 시작하는 것에 비해 약 5배 높다.

또 중국 내 주요 제조공장 부지의 가격도 치솟고 있다. 약 11억 명에 달하는 인도의 거대 내수시장도 매력적이다.

이런 장점 때문에 1998년 현대자동차는 인도 남부 첸나이에 10억 달러를 투자해 생산공장을 세웠고, 한국의 포스코와 휴대전화 제조업체인 노키아 등도 현지 공장을 건설 중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인도 정부도 이미 수백 곳의 경제특구(SEZ)를 지정하며 제조업 붐(boom)을 일으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인도 자동차부품 업계는 내년에 아웃소싱으로 인도에서 생산되는 부품이 2배 증가(59억 달러)하고, 7년 안에 2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렌더스 부사장은 “인도에 진출해 있는 제조업체들은 비포장 도로와 낡은 항구 및 공항 등 인프라 시설 부족을 불평한다” 며 “앞으로 상당한 투자가 더 필요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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