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타이펑 강남점 입구.
레스토랑에 들어서면 이렇게 선물용 제품들을 전시해두고 있다.
유리벽으로 둘러싼 주방 안에서 수제 공정으로 딤섬을 만드는 스텝들. 위생적으로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테이블 세팅.
대만풍의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깔끔한 레스토랑 내부.
딘타이펑은 "크고 풍요로운 솥" 이라는 뜻이란다.
메뉴판 디자인.
세 명이서 갔는데 2인 세트메뉴와 샤오롱바오를 하나 더 시켰다.
넓은 매장.
세트 메뉴의 첫번째 바이 파오차이. 우리의 백김치와 똑같다. 하지만 좀 밍숭생숭한 맛.
이것이 그 유명한 딘타이펑의 대표 메뉴 샤오롱바오를 설명하는 문장.
드뎌 샤오롱바오 도착!
젓가락에 보면 먹는 방법을 설명해놓았다. 스푼에 담은 후 만두피를 살짝 찢은 후 육즙을 마시고, 생강이 든 간장에 찍어서 먹는다. 이거 정말 맛있다. 혼자서 한판 다 먹어도 모자랄듯...
벽면 장식이 이쁘다.
이건 샤런미엔. 새우랑 배추, 죽순이 들어간 칼국수 정도 된다. 국물이 아주 맑은데 소금으로 간을 한거 같다. 간이 좀 쎈 편이고 조금 느끼하다. 하지만 면이 맛있었다.
육수를 뭘로 냈는지 기름이 둥둥... 그래서인지 조금 느끼함. 여기에 청양고추 잘게 다져넣은 간장 양념을 넣으면 좀 괜찮을지도..하지만 국물이 좀 짜서...
이건 이름도 웃기는 로쓰딴판. 야채 볶음밥이다. 고슬고슬하고, 간이 딱 맞아서 입에 짝 달라붙는다. 밥그릇에 담아서 뒤집어주는건 왠지 중국집 볶음밥이 생각난다는... 여기에 자장만 곁들이면..
2인 세트의 마지막 디저트 츠토우 쏭까오. 우리나라의 백설기다. 거기에 팥소랑 팥이 들어가고,
위에는 색깔있는 설탕을 뿌려줬다.
좀 질기고 퍽퍽한 편이다. 좀더 부드럽다면 좋았을텐데... 셋이서 두 조각을 다 못 먹었다.
별실도 따로 있다. 가족 모임을 하기에 좋을 듯...
중화풍의 붉은 책장과 인테리어 소품들.
나가면서 주방 한 컷.
아사히 맥주와 연계해서 이벤트 중이었다. 대만 딤섬과 일본 맥주의 만남이라...
오픈 주방은 이미 마감.
선물 세트.
이건 대만 술인듯..
따바오...이건 호떡 같은 느낌이...
화장실 가는 입구.
화장실.
화장실 나오면서...
대만스러운...
베스트 친절 사원을 뽑는 스티커. 이런 아이디어 좋다. 아무래도 이런게 있으면 더 친절하게
하려고 노력할것이다. 이런 노력들이 더 좋은 레스토랑으로 발전하는 원동력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