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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지 _ Over the Hedge (디지털 자막)20

성신제 |2007.10.12 12:51
조회 276 |추천 0

 

헷지 _ Over the Hedge (디지털 자막)
2006/6/5(월) 8회 22:50 ~ 24:19
전체관람가, CGV용산 9관 J열 9,10번      

가기 전에 알아두세요]


1. 누구든 누구와 언제든 볼 수 있는 영화!


2. 살짝 성적인 표현들이 섞여있으나 어른들 조차 듣고는 넘어가버릴 가능성이 높으며 한글 자막속에는 큰 문제는 없다.


3. 짐캐리가 기존에 RJ의 성우역을 할 참이었는데 브루스 윌리스로 바뀐것이다. 그 전에는 이번에 가필드를 끝낸 Bill Murray를 캐스팅하고 싶었으나 그러지 못했다.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천만 다행이다! 브루스 윌리스의 색다른 면이 보인다 :)

 

4. 더빙인지 자막인지 꼭 확인하고 가자!!

 

 

 

 

★Over the Hedge는 만화입니다. Michael Fry와 T Lewis가 직접 애니메이션이 아닌 실제로 신문에 실리는 그러한 만화입니다. 그 와중에 영화가 탄생한거고 그들이 직접 만든것이기에 더더욱 즐겁고 재미난겁니다. 여전히 매일 실리는 만화 스트립을 감상하고 싶으면

 http://www.overthehedge.com/ 으로 가보시면 됩니다.

아래는 오늘(6/6)의 만화입니다. ↓


 


 

 

디지털 자막??]


디지털 자막은 하울과 처음으로 봤다.
디지털 상태로 만든 영상이기에 끊김도 없고 필름의 늘어짐도 없다. 깔끔하게 완벽하게 정말 부담없는 화면으로 볼 수 있어 어쩌면 애니메이션은 디지털 자막으로 보는게 더 즐겁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상영관이 일단 대단히 크다, 화면은 더더욱 크다. 하지만 막상 앉으면 여러 사람과 함께 축구 경기 보고 있듯이 자연스럽고 클래식한 극장 분위기에 여태 국내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웠던 관경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사실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화면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끼는 느낌이니 꼭 추천하고 싶다!

 

 

 


줄거리]


겨울잠에서 깨어난 숲속 동물들!
大식구덕에 저장해둔 식량을 이미 다 먹어버려서
다음 겨울을 위해 1년동안 피 땀 흘리며 먹을 것을
새로 찾아 저장을 해놔야한다. 그런데 갑자기 찾아온
충격적인 사실, 평소에 찾던 넓은 숲 앞에 끝이 보이지
않는 커다란 무언가가 새로 생긴것!
그것은 무엇이고, 도대체 왜 생긴것일까,
그때 그들의 호기심을 풀며 나타난 영리한 스낵주의 라쿤..
그들에게 아주 끌리는 제안을 해오는데~

 


 

상세 감상평]


정말 다양한 연령층 성별과 관심사, 성격의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작품. 여태의 시도 중에서 Animation을 가장 대중적으로 끌어낸 드림웍스와 제작팀의 노력이 보인다.


실은, 나와 하울 옆자리에 남자 두분이 앉아서 어두운 표정으로 지루해하며 영화가 시작하길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영화의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그들 역시 배를 잡으며 즐거움을 참지 못하고 같이 웃는것이다. 그래서인지 만화인 이 작품이 오랜만에 서서히 국내 박스오피스의 정상까지 오르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게 되었다.


제목, Over the Hedge(헷지)을 시작으로 이 만화는 '펀' (pun)이 끊기질 않는다. 서양에서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동물에 대한 재미난 사실들을 한국에서 덜 알기에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유쾌하고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다. 재치 있는 대사와 마치 성우들을 미리 뽑은 후에 캐릭터를 그린것만 같은 개성과 색이 터져 나오는것 같은 애니다.


참고로, 자막으로 보든 더빙이로 보든, 문화 차이에 의해 놓치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 그래서 여태 Disney는 범위가 적은것이었고, 이것을 벗어나려했던 Pixar 역시 고생을 많이하고 작품에 비해 성공률이 해외에서 저조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물론 여전히 전달이 덜 되는 부분이 많지만 번역이 워낙 훌륭하게 되어있어 80% 이상이 최대한 한국 문화에도 적합하게 번역이 되어 즐거움과 전달력이 좋았다. 그리고 애니 자체 속에 들어나는 여러 부분을 최대한 유니버슬하게 표현하기도 했다.
예를들자면, 인간이 침입해버린 동물들과 자연의 공간을 잘 묘사하고 현재 인간들의 관점에서도 충분히 이해가 가능할만한 자연과 동물의 관점을 느낄 수 있게 성공적으로 유도하였으나- 한국에서는 크게 히트 치지 않고 있는 클래식 모노폴리 보드게임과 함께 딸려오는 게임용 물건들(애니 속에 보면 기획을 짜면서 누가 차를 갖고 누가 신발을 갖지 않느냐에 대한 부분이 나온다)의 지나치게 서양적인 문화를 숨기지 않았다. 물론, 긍정적으로 보자면 자연스러운 서양 문화를 즐길 기회도 되니 경계할 이유는 없다.


개인적으로 '번'과 '해미'의 캐릭터가 가장 사랑스러웠다. '해더'의 중요성이란 아주 적었으며 연기 역시 분위기를 많이 깼으며 그 캐릭터를 사용한 이유를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게 나왔으나 '타이거'의 역도 매력적이었다.


유일하게 안타까웠던것이 있다면,
기존에 이러한 애니멀 관련 만화를 봤을때 그 동물을 최대한 잘 표현했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최대한 귀엽고 귀엽고 귀엽게만 만든것 같다. 물론 행동과 표현 역시 동물의 습성에 근접하게 만들었으나 그들의 움직임과 행동은 너무나도 만화적이어서 기존의 동물적인 부분을 유난히 많이 상실했다는것 속에 아쉬움을 감출 수 없었다.


그외에 정말 추천하고 싶은 영화이며- 개인적으로 현재 잘나가고 있는 포세이돈 보다 더 재미있었다.
앞으로 이러한 만화가 계속 나온다면- 정말 만화에 대한 한국 대중의 시각이 제대로 반전을 경험할것이다.

 


 

자막 성우진 명단   Bruce Willis ....  RJ (voice]
Garry Shandling ....  Verne (voice)
Steve Carell ....  Hammy (voice)
Wanda Sykes ....  Stella (voice)
William Shatner ....  Ozzie (voice)
Nick Nolte ....  Vincent (voice)
Thomas Haden Church ....  Dwayne (voice)
Allison Janney ....  Gladys (voice)
Eugene Levy ....  Lou (voice)
Catherine O'Hara ....  Penny (voice)
Avril Lavigne ....  Heather (voice)
Omid Djalili ....  Tiger (voice)
Sami Kirkpatrick ....  Bucky (voice)
Shane Baumel ....  Spike (voice)
Madison Davenport ....  Quillo (voice)
Zoe Randol ....  Mackenzie (voice)
Jessica Di Cicco ....  Shelby (voice)
Debra Wilson ....  Debbie (voice)        200% 제 자료입니다.

불펌하지 맙시다. 담아가기/스크랩을 눌러주세요~

http://www.cyworld.com/l2:34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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