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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9

이황세 |2007.10.12 18:12
조회 20 |추천 1


 

두 기둥

물에 담그고

 

위에서 흐르는 물

아래로 모이게

멋스럽게

루 세우고

 

주인은 어디 간나

흔들리는

버드나무 가지만

하루 종일 너울 대는가 ?

 

자연은 좋아 해도

자연속에 살기는 힘들다고

모두 다 보다리 싸아

도회지로 이사 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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