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든일인거 같다...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기...
힘들면서 힘들지 않은척 하기..
보고싶으면서 보고싶지 않은척하기...
그리우면서 좋아하면서
그립지 않은척 좋아하지 않은척하기...
아직 이따만큼의 미련이 남아 있으면서
벌써 다 잊은 듯... 벌써 다 정리한듯..
미련이란 티끌만큼도 남아 있지 않은척하기...
그런 나를 보면서 더 궅게
더 야무지게 마음을 여미려고 노력하지만...
내일이 되면 모두 허사가 될까?
제발이지 정말 그러지 않아야 할텐데...
말과 마음과 몸이
서로서로 하나가 아닌양.. 내것이 아닌양...
따로따로이다...
내일은...
내일은 이러지 말아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