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억장이 무너진다.
어떻게 지들 멋대로 ㅈㄹ떠는 걸로 시작해서 ㅈㄹ떠는 걸로 끝난 위선자들은
국민의 말도 제쳐두고 달려가서까지 구원해주더니
어떻게든 살아볼라꼬 이름만 들어도 걱정이 앞서는 "3D업종"의 대표격인 어선의
선원들에게는 이다지도 비겁하고 비열하게 대처한단 말인지....
다른 어떤 이들이 대한민국 뭐같다 뭐같다해도 어쩔 수 없지하는 심정으로 있었는데
아....진짜 내가 만약 돈이 필요해서 그 선원들 중에 끼여있었다면....
...... 그 선원들 중의 한 분이 내 아버지 삼촌이었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하고 분노에 휩싸여서 무슨 짓을 할지....
아 끔찍하고도 끔찍하고 열받고도 열받는다.... 비열한 대한민국 정부.... 저엉말 무섭다....
힘있는 자들의 지시대로 ㅈㄹ떨었던 것들아...하느님이 너희들 잘도 구원해주시겠다....
진짜 돈만있으면 떠야겠다... 정말 돈 있으면 떠야할 것같아.
아무리 애원하고 울어봐도 아무리 고함치고 문을 두드려도 아무리 살려달라고 빌어도 ....
저 비열한 돼지새끼들은 눈하나 깜빡하지않는다....
울 나라의 힘없고 착한사람들은 평생 대한민국이라는 창살없는 감옥에 갖혀서 노예처럼
부려지는구나....진짜 너도 나도 우리 ... 너무 불쌍해서 눈물밖에 안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