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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air] Greetings from New York~~

이두환 |2007.10.13 10:23
조회 43 |추천 0


 [여행 생방송] Greetings from New York  


 

2007년 10월 10일..   저는 지금 4박 5일의 짧은 일정으로 뉴욕에 와 있습니다.   작년 10월 스페인에서의 여행생방송에 이어서   일년만에 현지에서 쓰는 페이퍼가 나갑니다~~~   고롬 매우매우 짧은 뉴욕 방문 이야기 출발!!!  
제가 뉴욕에 온 이유는?   이공계 대학원생의 로망...   바로 바로 학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입니다.   논문도 발표하고 다른 사람 발표도 듣고   틈틈이 시간을 내서(?) 주변 관광도 할 수 있으니   배낭여행과는 또 다른 맛이 있습니다..ㅋㅋ   작년 10월 스페인 학회에 이어서 올해는 뉴욕으로 오게되었습니당  
여러 사람들이 여러 가지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그 중 잼난 슬라이드가 있어서 한번 셔터를 눌러봤습니당.   요즘 인터넷 속도가 초당 10메가이니 100메가 이니 하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인간의 눈은 정보 전달 속도가 무려 초당 200기가 비트라고 하네용   눈은 초당 4메가, 코는 20기가..혀는 150메가...   역시 눈이 뭔가 젤 빠릅니다...   동영상이라서 정보량이 많아서 그런가?   암턴 그런가 봅니당...   이상 학회 이야기를 마치고 뉴욕이야기로 넘어갑니당...  
여행가서 아프면 젤 아쉽고 그런데   이번 여행은 첨부터 다리를 다친 상태에서 출발을 했기 때문에   많이 돌아다니지는 않고 그냥 정말 말그대로 "슬슬" 둘러보기만 했습니다.   오래 걸어야하는 박물관 같은곳은 하나도 안들어가고..   암턴!!!   저 곳은 어디일까요?   제가 묵던 숙소에서 불과 150미터 정도 떨어진 저곳은   뉴욕 시립 도서관인가, 국립 도서관인가 암턴 도서관입니다..   딱히 멋진 건물은 아닌데 이렇게 찍어온 이유는 뭘까~~요?   이곳이 바로 영화 투머로우 (원제는 The day after tommorow)에 나온   바로 그 도서관입니다.   기억나시나요? 이상기후가 와서 사람들이 뉴욕 도서관에 갇혀서   책을 태워가며 버티던 바로 그 도서관!!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와 드라마, 시트콤이 워낙 많기 때문에   뉴욕 여행의 독특한 즐거움중 하나가 바로   자기가 좋아하는 영화의 장소를 찾아가보는 것입니다   저는 다이하드 3에 나오는 월스트리트를 한번 찾아가 볼까 하고   또 국제 증시의 한복판인 월가를 직접 보고 싶기도 해서   월스트리트를 함 찾아가봤습니다.   이 외에도 아마도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시트콤인   "프렌즈"에서 그애덜이 맨날 찾아가는 bar라고 해야하나 커피숖이라고 해야하나   암턴 그 아지트도 뉴욕 맨하탄에 있다고 하네용...   그리고 최근 개봉한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배경이 되는 박물관도 이곳에 있고...   암턴 뉴욕은 이런 재미도 있습니당  

뉴욕의 또다른 즐거움은 바로 쇼핑입니다.   리바이스 청바지가 30불 밖에 안한다는   가보면 한국인이 1/3, 일본인이 1/3이라는 아웃렛도 이곳에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번 여행에서는 쇼핑은 하나도 안했으므로   쇼핑이야기는 통과~~~~  
뉴욕의 즐거움 그 세번째~~~   바로 길거리 공연입니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라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 길거리 공연   막상 찾아보려면 없지만 그냥 지나치다보면 쉽게 볼수 있는 것이 바로   뉴욕의 길거리 공연입니다.   저는 마치 영화 "Bad boys"에 나올 법한 흑인 두명이    구경하는 사람들한테 돈 안내고 가면 혼내준다며   막 윽박질러가면서 하는 뻔뻔한 공연을 봤습니다.   뭐랄까.. 영화에서나 볼법한 흑인 특유의 영어와 유머감각을   직접 보고 들으니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뉴욕 = 자유의 여신상       자유의 여신상은 정말 작게 보입니다.   페리를 타면 자유의 여신상을 한바퀴 빙둘러 보고 온다고 하는데   페리가 언제 떠날지도 모르고 해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비싼 페리말고 무료 보트도 있다고 하니 혹시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가실분은   다른분들이 쓴 글을 검색해서 무료보트를 타고 가세용      
뉴욕의 다섯번째 즐거움 = 브로드 웨이 뮤지컬     맘마미아, 라이온킹, 시카고, 렌트, 그리스...등등의 뮤명한 뮤지컬들을   "브로드웨이"에서 직접 볼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이 콩딱콩딱 뜁니다.   굳이 뮤지컬 매니아가 아니더라도 "브로드웨이"의 뮤지컬을 보는건   정말 "하나의 사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밤이 되면 더욱 현란해지는 타임스퀘어에 있는 여러 뮤지컬 극장의 티켓은   타임스퀘어의 매리엇 호텔 1층 티켓박스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살수 있습니다.   보통 판매를 3시에 시작한다는데 1시부터 줄을 선다고 하네요..   만약 늦게 되면 원하는 뮤지컬을 볼수 없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하는 뮤지컬을 꼭 찍어서 보고 싶으신 분들은 일찍 가서 줄을 서시고   저처럼 그냥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을 봤다는데 의미를 두고 싶으신 분덜은   적당히 가셔도 될듯합니당..  
저는 학회 참석때문에 다소 늦게 갔지만 다행히   "오페라의 유령" 티켓이 남아있어서 50% 할인 가격으로 예매했습니다.   50% 할인된 금액이 60달러~~ 뜨아!!!!   앞으로 1시간 30분정도 후에 드디어 드디어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을 보게 됩니당...   그럼 저는 잠시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 내용을 예습을 한후..ㅋㅋ   http://www.musicalphantom.co.kr/   브로드 웨이로 출발합니당....    

 [여행 생방송] Greetings from New York: 마무리  


 

이상으로 매우 매우 짧은 뉴욕 현지 생방송을 마칩니다.   뉴욕은 다녀오신 분들도 많고 교민도 많아서 여행 정보가   무지하게 많이 있습니다.   오늘 페이퍼의 뉴욕 이야기는 말 그대로 "뉴욕 맛보기" 수준이므로   좀더 버라이어티한 여행기와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은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참고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고롬 에불 바디 빠이빠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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