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구독자 7,148명 |2007년 10월 15일 월요일 745호
성현아, 한 살 연하 사업가와 12월9일 결혼
┌> 기사&사진출처 (연합뉴스)
성현아가 시집간다.성현아는 12월9일 오후 1시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한 살 연하의 사업가 허모 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서울이 아닌 부산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이유는 부산에 연고를 둔 시댁 측의 요청 때문이다.성현아와 허씨는 3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해왔으며 최근 양가 부모의 적극적인 지지 속에 결혼을 확정지었다.특히 성현아를 마음에 들어한 예비 시어머니가 이왕이면 두 사람이 올해 안에 결혼하기를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성현아의 연예계 지인들은 "현아가 남편될 사람에 대해 '무엇보다 다정다감한 평생의 반려자가 될 것'이라고 자랑하고 있다"고 전했다.1994년 미스코리아 미로 당선되며 연예계에 화려하게 데뷔한 성현아는 드라마 '보고 또 보고' '허준' '나쁜여자 착한여자' '어느날 갑자기', 영화 '시간' '주홍글씨'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손님은 왕이다'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아왔다.특히 스크린에서는 김기덕, 홍상수, 변혁 등 대표적인 작가주의 감독들과 잇따라 작업을 해 주목 받았다.현재는 MBC TV 대하사극 '이산'에서 영조의 딸인 화완옹주 역으로 출연 중이다.조카인 정조의 정적이 되는 인물로 성현아는 극중에서 팜므파탈적인 강한 이미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기사&사진출처 (마이데일리)
오는 11월 17일 결혼을 앞둔 정선희-안재환 커플의 코믹 청첩장이 네티즌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11월의 신부' 정선희가 DJ를 맡은 MBC FM 포유(91.9㎒) '정오의 희망곡'의 한 청취자가 영화 '너는 내 운명' 포스터를 패러디해 제작해 프로그램 게시판에 게시한 이 청첩장은 정선희-안재환 예비부부의 사진과 함께 재치넘치는 문구로 청취자들 사이에서 인기다.'써니는 내 운명'이란 제목을 단 이 청첩장 안에서 웃고 있는 두 사람은 "많이 늦은 만큼 진짜 웃기는 2세를 낳겠습니다"는 다짐을 전하고 있다.이에 청취자들은 익살스러운 아이디어를 담은 청첩장에 관심을 보이며 '두 사람처럼 유쾌한 느낌'이라며 '팬들의 바람대로 예쁜 아이 낳으시길 바란다'는 축하글을 올리고 있다.한편, 11월 17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 이들 커플은 결혼 후 안재환의 본가에서 신혼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기사&사진출처 (스타뉴스)
다음달 20일 제대를 앞둔 문희준이 전지현과 김혜수, 송혜교 등이 소속된 싸이더스HQ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iHQ는 12일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문희준이 iHQ 내 음악사업본부인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싸이더스HQ 음악사업본부 한재철 팀장은 "문희준이 그동안 과소평가돼왔던 작사, 작곡뿐 아니라 프로듀싱까지의 음악적 재능을 높이 평가해 전속계약을 하게 됐다"면서 "문희준은 싸이더스HQ와 함께 자신의 앨범 활동은 물론, 영화와 드라마의 O.S.T 참여뿐 아니라 새로 발굴되는 신인가수의 프로듀싱까지 폭넓은 음악 활동을 펼칠 것이며 중국과 일본시장에서의 활동도 타진중"이라고 밝혔다.아울러 "또한 문희준은 2001년 MBC 연기대상 라디오 진행자부문 인기상을 수상했을 만큼 유쾌하고 재치 넘치는 진행 솜씨를 갖추고 있어 음악 활동 외에도 예능프로그램 MC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국내 최대의 매니지먼트사인 싸이더스HQ에는 김혜수, 송혜교, 전도연, 전지현, 정우성, 조인성, 지진희 등 국내 최고 스타들이 소속돼 있다. 기사&사진출처 (리뷰스타)
배슬기가 완벽하게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배슬기는 12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파격변신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각종 쇼 오락프로그램에 출연해 깜찍한 모습과 ‘복고댄스’ 열풍을 일으키며 사랑을 받았던 배슬기는 그 동안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는 터프한 모습으로 컴백했다.배슬기는 검은색 가죽 재킷에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등장해 신곡 ‘슬기 Say’를 선보였다.강한 비트의 힙합곡 ‘슬기 Say’로 돌아온 배슬기는 강렬한 느낌의 안무와 라이브를 선보여 새로운 매력을 선사했다.배슬기의 컴백무대가 방송되자 네티즌들도 새로운 모습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네티즌들은 “기존의 귀엽던 모습과 너무 달라서 못 알아 볼 뻔 했다”, “음악적으로 많이 성숙해진 것 같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기사&사진출처 (엽합뉴스)
SBS TV '이경규 김용만의 라인업'이 13일 방송에서 욕설 방송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이날 오후 6시40분부터 방송된 '이경규 김용만의 라인업'은 프로그램 초반 김구라가 김경민에게 "X새끼야"라고 말하는 장면이 방송됐다.'삐~'음과 함께 처리되긴 했지만 출연진들은 김구라의 욕설 직후 "19세금 방송이 아니어서 안타깝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문제의 장면은 김구라가 데뷔 초기 욕설 개그로 부상했다는 내용의 대화를 출연진들끼리 하다가 김구라가 "그럼 욕 한번 해볼까요?"라면서 뱉은 말이다.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욕설 방송에 대한 불쾌감을 토로하고 있다.짧은 순간 방송됐지만 온 가족이 시청하는 주말 오후에 욕설을 내보낸 것은 상식 이하라는 지적이다.시청자 최원석 씨는 "저녁 시간대에 식구들끼리 밥 먹다가 라인업을 봤습니다.그런데 김구라씨가 욕하는 장면보고 바로 채널을 돌렸습니다.어떻게 온 식구가 방송 보는데 욕설을 할 수 있죠? 그것도 자막을 넣는 이유는 뭡니까"라고 지적했다.이와 함께 '아무리 그래도 욕하는 건 아니잖아요'(김영준), '이런 프로를 가족들과 보라는 건가'(이종민) 등의 비난의 글이 올라왔다. 기사&사진출처 (스타뉴스)
'궁' '포도밭 그 사나이' '커피프린스 1호점' 등 드라마 3연타석 '홈런'으로 안방극장 톱스타로 떠오른 배우 윤은혜가 영화에 재도전한다.'궁'으로 안방극장에서 인정받기 전 윤은혜는 이미 영화에 도전했다.카메오로 출연한 '긴급조치 19호'는 차지하고 안재모와 함께 출연한 '카리스마 탈출기'에는 베이비복스에서 갓 연기자로 변신한 윤은혜의 앳띤 모습이 담겨 있다.하지만 개봉이 불투명했다가 윤은혜의 인기에 힘입어 개봉한 '카리스마 탈출기'는 흥행과 비평 양쪽에서 지독하게 쓴 맛을 봤다.'궁'의 바쁜 일정에 정신없이 무대 인사에 나선 윤은혜의 지친 얼굴이 화제를 모을 정도였다.'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확실하게 연기자로 자리매김한 윤은혜는 이제 영화에 재도전한다.시나리오가 상당 부분 쏟아지고 있으며, 이미 몇몇 작품들은 구체적인 이야기까지 오가고 있다.그 중 윤은혜측과 상당 부분 의견을 조율하고 있는 작품들은 그녀를 지금처럼 밝은 이미지에 기댄 게 아니라 남다른 연기 변신을 필요로 하는 것들이 대부분이다.메이저 영화사에서 공동으로 준비 중인 작품 가운데 윤은혜를 자폐증에 걸린 천재소녀로 그린 시나리오도 깊게 논의되고 있다.윤은혜의 한 측근은 "여러 가지 작품들을 보고 있다. 조만간 윤은혜와 상의한 뒤 차기작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커피프린스 1호점'이 끝난 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휴식을 취한 윤은혜는 10일 귀국한 뒤 조만간 차기작을 결정할 예정이다. 기사&사진출처 (스타뉴스)
코요태가 신곡을 포함한 베스트 앨범으로 1년 만에 가요계로 컴백한다.코요태 소속사에 따르면 11일 발매되는 9.5집 형식의 이번 앨범에는 '사랑공식' '사랑과 전쟁' 두 곡의 신곡을 포함해 3집부터 9집까지의 수록곡들이 골고루 담겨 있다.2CD로 구성된 앨범에는 대중에 잘 알려진 히트곡 넘버들과 '숨은 노래 좋은 노래' 컨셉트로 제작된 나눠 제작됐다.지난해 9월 9집 'I Love Rock'n Roll'을 발표했던 코요태는 그간 소속사 관계자들과 함께 앨범 출시 방법을 두고 여러가지 방안을 놓고 고민을 거듭해왔다.정규앨범과 싱글, 스페셜 앨범 등 여러가지 방식을 놓고 고민하다 결국 베스트 앨범으로 최종 결정했다.코요태는 이번 베스트 앨범을 단순히 옛 히트곡들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편곡하고 믹싱해 새로운 분위기의 노래로 탄생시켰다.코요태는 방송활동도 벌일 예정이다.오는 12일 KBS 2TV '뮤직뱅크'가 9.5집 첫무대.여름을 대표하는 댄스그룹이었던 코요태는 이로써 가을 그룹으로 변모할 예정이다.신지는 그간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변신했고, 김종민과 빽가는 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