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요일 입니다.
그댈 만날 수 없습니다.
그사람은 덕성여대 쪽에 살고 있습니다.
그사람은 4 반입니다.
그사람은 저랑 동갑입니다.
그사람의 성은 ` 박 `입니다.
그사람과 전 서로 좋아하고 있지만
연락을 하지못합니다.
그사람때문에 눈물이 나오려고 합니다.
그사람이 보고 싶습니다.
그사람의 끝글자는 ` 환 ` 입니다.
전 6 반 입니다.
승연 이라는 단짝친구는
그사람을 알고 있는니다.
알려두지 않는다고,
털어놓지 않는다고,
단짝과 약속 했습니다.
전
단짝이...
말하지 않을꺼란걸
알고 있습니다.
친구들중
입이 가벼운 친구가 있습니다.
알려주지 않았으면
알려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흐림/
기분은 힙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