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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었지

김사랑 |2007.10.15 01:22
조회 46 |추천 0


"I dont kno what to do...

i'm so happy right"

 

                              - Thats what he said

 

 

거짓말하고

서프라이즈로 만나러 와서

깜짝 놀래켜주고

기다리다가 만나기도 하고

 

요새 공주님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게 느껴진다고

막 팍팍팍팍 와닿는다고,

 

멍멍이가 고양이랑

토끼랑, 여러마리 동물들 몫까지 잘해줄테니까

 

멍멍이만 보세요 ㅋㅋ, 라고...

 

 

 

 

 

 

하지만 바뀌더라

나한테 그렇게 말했었지,

솔직히, 고양이, 토끼, 밤비,

이런거 너한테는 상처였다고,

충격이었다고,

싫었다고

왜 그런척 힌트라도 주지말야

나중에 가서 혼자만 상처받은 척 말야

이야기하라고 할때 하지,

꼭꼭 숨겨두다가 꼭 내가 너한테 씻을 수 없는 상처라도 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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